그냥 흥미로 보는 책은 아닙니다. 어렵다기 보다는 다른 예쁜 그림책들보단 좀.. 재미가 없어요.(그림도 덜 예쁘고) 전 약 2년전에 키다리에서 구입했는데 별로 활용은 못하고 있어요. 가격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사은품만 다르고. 계획을 세워서 일부러 보여주지 않는 한(쑥쑥에는 잘 활용하고 계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요)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는 재미있고 예쁜 책을 더 선호하니까요. ORT가 오히려 손이 더 자주가게 되네요. 아이가 키퍼(주인공)를 좋아해서 그래요. 런투리드는 그냥 reading을 나중에 조금씩 배우게 되면 그 때 활용이 될 것 같네요. 명성에 비하면 많이 실망스러울 수 있으니 꼭 보고 구입하세요. 하나씩 사모으는 페이퍼백이나 오디오북이 훨~씬 활용도 잘 되고 아이도 좋아하니까요. 전집은 아무래도 기대에 못 미친답니다. 특히 이런 얇은 영어책은 더 그래요. 쑥쑥에서 Literacy place(Kindergarten)을 샀을 땐 전에 산 책과 꽤 중복이 되서 좀 아까왔거든요. 책도 부피가 참 작아서 사고나면 좀 허무해요.(부피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지만서도...왠지T.T) 역시 책은 하나씩 사모은 것이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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