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Steve Room】Kindergarten-JK (7) - Christmas Concert

  • 최지연 (daypass
  • |
  • 2006-12-26
8




 


학교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이렇게 놉니다. 비가 많이 올 때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무조건 야외서 놀아 얍니다. 가끔은 무조건이란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가랑비라도 아이들이 젖는데...왜 밖에서 놀라는 거야...도대체?
단, freezing rain이라는 내리자 마자 얼어버리는 비가 올 때는 예외이고 이때는 아예 학교가 문을 닫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도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스쿨버스가 등교의 주 수단인 경우 그런 학교는 스쿨버스 운행이 중단 된다고 하면 학교도 자동으로 문을 닫습니다. 걸어서 오거나 학부모에 의해 등교하는 아이들도 대부분 이런 날은 집에서 그냥 쉽니다. 직장을 다니는 부부에게는 아주 힘든 하루죠. 스쿨버스로 등교하는 학생이 적은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선택에 맡깁니다. 단 아이들이 학교에 오면 정상 수업을 합니다. 숙제도 받아 옵니다. 한 반에 3명 정도의 학생이 오지 않습니다. 반면 스쿨버스로 통학하는 학교는 한 반에 3명 정도의 학생이 학교에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옷을 벗고 신을 갈아 신고...그런데 요즘 요 두 놈이 서 엉덩이를 아예 내려놓고 앉아서 주거니 받거니 그러니 교실로 들어가는 것도 꼴찌랍니다.
예전에 아영이가 딱 이맘때 아영이 반에 덩친 큰 매우 착한 녀석이 늘 아줌마만한 엉덩이를 누르고 앉아서는 어젯밤에...그러면서 온갖 이야기를 끝없이 털어놓고 있던 그때가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웃었습니다. 선생님이 몇 번이나 데리러 나와야 했던 그 녀석. 지금도 그러한지? 혼자인 엄마의 데이트가 늘 주 이야기였는데, 좋은 새 아빠는 생겼는지 확인 할 수도 없건만 궁금하네요...^*^




 


오늘은 울 아들이 출석부 배달을~ㅎㅎ
이건 아이들이 서로 하고 싶어하는 일입니다.
왜냐면~




 


출석부를 사무실에 배달하면 예쁜 스티커를 골라 가질 수 있거든요. 아이들의 모습이 다양하다는 것 이 스티커 앞에서도 많이 느낍니다. 턱 골라 버리는 아이, 여기서 저기까지 쭉 다 훓어보고 고르는 아이, 망설이다가 결국 못 고르는 아이, 구경만 하고 가지기 싫타는 아이. 그렇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고른 스티커를 손등에 붙이고 신나게 교실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 출석부 배달은 선생님께서 아이를 선택하시는 게 아닙니다. 물론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지목해 주셨지만 요즘은 누가 갈까~라고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그럼 아이들이 두 명의 아이를 선택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기 도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Christmas Concert~~~

제가 자원봉사 하는날, 유치원생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는 날입니다. 하필이면... 그런데, 우짭니까? 몇달전에 짜여진 자원봉사 날짜를.그냥 맘을 싹~ 비우고. 대신 남편이 비디오로 촬영을 하고 저는 집에서 편안히 영화를 보듯이 즐기면 된다고.





연습



연습



연습~

큼직한 강당이 떠나가라고 고함을 지르고, 결코 노래라고 볼 수 없었습니다. 얼른 돌아와서 부모님들에게 줄 아이들 작품을 포장하는 시간. 저는 제가 그냥 앉아서 후루룩~싸고 리본 메고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포장지를 고르고 마지막에 이름을 쓰는 것까지 아이들이 이 과정을 손수 해야 합니다. 일이 배로 늘어나는 거죠. 이리 되면. 다행 이도 불어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신다고. 정신 없이 노는 아이들을 하나 둘씩 불러 포장을 하고 이름을 쓰고...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세상에 도와주신다 던 불어 선생님은 도로 일을 벌려놓았더군요.아이들이 자기 이름을 잘 못 쓰더라도 본인이 쓰게끔 도와줘야는데 그냥 불어 선생님께서 몇몇 아이들 이름을 적어버렸더군요. 그것도 틀리게. 도와준다구서는...그냥 수업이나 하시지 차라리. 선생님께서 이러면 아니 된다고 다시 작업을 하잡니다. 부모님들이 아이 이름이 틀려오는걸 무지 싫어한대요. 몇 개를 다시 풀고 다시 포장하고 아이를 불러 이름을 다시 쓰게 하고... 왜이리 일복이 많은 건지.




 


간식시간~
오늘 간식 시간에는 특별히 선생님께서 준비하신 요란한 색깔의 사탕을 하나씩 골라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래 간식 시간은 수업 맨 끝에 놓이는데 오늘은 공연 후 부모님과 함께 돌아가야니 순서를 좀 바꾸고 또 특별히 사탕을 주는 이유는 노래를 잘 나오게 목소리를 크게 해 주는 일명 요술 사탕이라는 선생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무대서 도와주는 저에게도 하나 고르라시더군요. 아이들이 저도 요술 사탕을 먹으니 아 진짜구나..하는 표정이었어요.




 


크리스마스 공연을 보러 오신 학부모님들~
공연이 끝나고 보니 부모님이 오시지 않아서 선생님과 함께 있어 야는 아이가 5명정도. 일반적으로 아이들 학교에서 행사 때나 아이가 아플 때는 아무리 바빠도 아이들에게 뛰어가도 아무 말 안 하는데...못 하는데...
그리고, 남자 아이 한 명은 엄마가 공연이 끝나고 무대서 내려와 자리에 앉으니 그때 들어오시더군요. 얼마나 안타깝든지...아이를 부둥켜 안고 울려던 그 엄마의 무너진 가슴을 좀 세워 드리려고 집에 가면 한 부 더 떠서 줘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세상에 남편이 촬영한 공연에는 다른 부모들처럼 자기 아들뿐이더라고요. 저도 무대 위에서 도와주느라 공연 때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기에 사진도 한 장 드릴 수가 없고......





다함께 캐롤 부르기~
아이들을 품에 안고 노래도 부르고...참 좋았습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




좀 잘 나온 사진을 보내줄것을 하는 아쉬움이...





일년동안 울 스티브를 도와주는 도우미 누나~





도우미 누나~





선생님께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그림물감으로 그려 놓았던 작품(?)중에 한장 골라서~





카드로 만들고 글도 직접 쓰고 (제가 손을 살짝 잡아 주었습니다..ㅎㅎ)


22일을 끝으로 아이들은 긴긴 휴식 시간을 가지게됩니다.

선생님께서는 무려 17일이나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길다는 말을 선생님은 저에게 저는 선생님에게 동시에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얼굴위에 그런 표정을 띄울수는 없으니 열심히 정성껏 쉬어볼랍니다...^*^

 

 

 

2006년 12월 25일, 스티브의 첫 크리스마스 공연을 정리하며...

                                                          오타와에서 최지연

추천 공유
  • 댓글 8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최지연
  • |
  • 2006-12-30 14:14
답댓글
놀자님~제가 한국과 비교할 상황을 가진게 없다는것이 아영이가 아주 어려서 유치원 조차 제대로 다녀보지 못한채 캐나다로 왔거든요.이점이 저에게는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일단 수업에 들어가 보니 학예회가 있다고 해서 따로 엄청시리 시간을 내서 연습하고 그러지 않는다는 것. 당일날 잠깐 가서 무대에 서는 연습 한번 하고는 교실로 돌아왔어요. 오죽하면 제가 연습후 강당에 다시 가서 아이들이 지나갈때 넘어질까봐 테잎으로 전기줄 고정하는 일을 했으니 그 전에 연습이란게 없었다는게 증명이 되는 셈이죠. 또, 어느놈이 어느 자리가 제 자린지도 없었어요. 걍 우르르 가서 줄 서 있는대로 자리가 되고 노래가 되고 그랬어요.ㅎㅎ 오히려 아이들의 짧은 재롱 잔치 보다는 노래 3곡 불렀어요 그 보다는 아이들 순서가 끝난후 다 함께 즐기는 그 시간이 오히려 두배로 길었어요...아영이때에는 아이들이 휴지통으로 만든 악기를 들고 연주하며 노래 부르고...그때도 그 나름대로 또 좋았구요..그곳 이야기는 무엇을 위한 공연인지,누구를 위한 공연인지에 대한 생각이 짧은것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놀자
  • |
  • 2006-12-30 02:43
답댓글
요즈음 이곳 유치원들은 재롱잔치 준비로 정신 없습니다. 특히 제가 수업 나가는 지역은 모든 유치원 수업이 정지가 되고 오로지 발표회 연습에 몰두합니다. 그런데 그 발표회라는게 기가 막힙니다. 비싼 돈 들여서 아이들에게 요란한 옷 빌려다 입혀놓고 트롯트나 요란시끌한 가요 틀어놓고 흔들흔들 춤추게 하는게 주류입니다. 헐~~~ 원장이하 담임 쌤들 모아놓고 무슨 의도로 그렇게들 하시는지 한번 따지고 싶다니까요. 아이들도 매일 똑같은 것 반복에 지겹고 조금이라도 틀리면 선생이 마구 야단쳐서 스트레스 받고... 저렇게 자연스럽고 너무도 사랑스러운 발표회도 할 수 있는데... 우째 우리의 현실은 아직도 한참 뒤처져있는지... 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최지연
  • |
  • 2006-12-28 00:13
답댓글
지니님~이쁜거 골라 제 손등에다가 붙혀주더라고요...ㅎㅎㅎ 작은놈은 뭘 해도 이쁘다더니 하는짓 하나하나가 전부 이쁘네요..참말로.심지어 화장실에서 엉덩이 까 놓고 볼일 볼때조차 이뻐 죽겠다니깐요...홍홍홍 (..나 이제 이방 안 온다..그카시더라도 어쩔수 없슴..이건 사실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8
  • 이전글 【Coffee Time】이사가 뭐길래 (3) - 새 집, 올라 갑니다!
  • 다음글 【Ayoung Room】Grade 5 - 한글의 중요성만큼 부모들의 영어 학습도 중요하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Ayoung Room】 Grade 5 - 한글학교에서의 국제 어린이날 기념 행사
    • 최지연 (daypass
    • |
    • 2007-05-06
    5
  • 이미지썸네일 58x58 【Ayoung Room】 Grade 5 - 2007년 미국/캐나다 수학 경시대회
    • 최지연 (daypass
    • |
    • 2007-04-22
    4
  • 【Steve Room】Kindergarten-JK (12) - Homework
    • 최지연 (daypass
    • |
    • 2007-04-14
    7
  • 【Coffee Time】살금살금 부활절을 넘기고~ㅎㅎ
    • 최지연 (daypass
    • |
    • 2007-04-10
    2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 봄.봄.봄...봄 속으로~
    • 최지연 (daypass
    • |
    • 2007-04-03
    2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박정은 - 캐나다에 사는 소라 엄마의 언어교육 이야기
    • 최지연 (daypass
    • |
    • 2007-03-27
    1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이사가 뭐길래 (6) - 새 집, 올라가는 과정
    • 최지연 (daypass
    • |
    • 2007-03-25
    6
  • 【Coffee Time】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윤형주
    • 최지연
    • |
    • 2007-03-22
    6
  • 이미지썸네일 58x58 【Steve Room】Kindergarten-JK (11) March Break - Preschool Camp
    • 최지연
    • |
    • 2007-03-19
    0
  • 이미지썸네일 58x58 【Ayoung Room】Grade 5 - March Break - International Cooking Camp
    • 최지연
    • |
    • 2007-03-17
    0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공짜 수업을 찿아서...Raising an 'A' student / 대학 진학 세미나
    • 최지연 (daypass
    • |
    • 2007-03-15
    2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캐나다 무엇이 유명한가? Maple Syrup
    • 최지연 (daypass
    • |
    • 2007-03-13
    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