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Coffee Time】이사가 뭐길래 (3) - 새 집, 올라 갑니다!

  • 최지연 (daypass
  • |
  • 2006-12-30
4



울집이 들어가는 동네 풍경~ 2006년 4월 16일

새집을 짓는 우리 건설 업체는 사람을 많이 챙귄다고 자랑을 했다. 크리스마스 파티도 열어주더니 이번에도 또 얼굴 보자며 바베큐 파티를 한데요.

A :그런거 하지 말고,집이나 얼른 지으라고 그래.
나 : 에잉??? 나는 그러는거 좋은디...

집을 잘 짓는 것도 에너지 절약형 집인 것도 집 주변으로 골프장이 들어오는 것 등등 주위 시설이 좋은 것도 이도 저도 다 좋지만, 가뜩이나 핵가족화된 사회에 살면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지 내야는 형편인데 집을 짓는 쪽에서 그런 부분까지 신경을 써 준다니 고마워 죽겠구먼. 우린 복 터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사실 동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그 동네 들어섰을 때 온화한 분위기가 도는 곳은 확실히 틀린 뭔가가 있다.여름이면 온 동네 사람들이 자기네 집 번지수를 달고 적개는 백삼십 집이 넘는 집에서 쏟아져 나온 가족들은 집이 아닌 집 앞 거리에서 누비면서 파티를 즐긴다. 이런 동네는 다른 동네보다 봄맞이 세일을 먼저 하고, 할로윈 장식이나 크리스마스 장식이 좀 더 화려하고 요란하다. 평상시에도 아이들이 어울려 놀며 동네가 살아있음을 알려준다. 동네 입구에 들어서면서 받는 느낌이 고즈넉하고 쌀쌀한 곳보다야 나쁘지 않으며내가 꿈꾸는 바라는 동네 풍경이기도 하다.





또 한번 얼굴 볼까요~ 2006년 7월 9일



케익~ 2006년 7월 9일



미래의 울 동네 사람들~ 2006년 7월 9일



아이들은 저 속에서 폴짝폴짝~ 2006년 7월 9일



얼마나 뛰었기에 빨갛게 익어버렸다냐! 2006년 7월 9일



무슨 이야기를 했었는지~??? 2006년 7월 9일


집은 대체로 시에서 승인이 나고 짓기 시작하면 넉달만 뚝딱거리면 집이 한채 나옵니다.연기되고 연기된 것은 바쁠게 없는 공무원들의 늦은 일처리로 그리 되었지만 그 사이 좋아진 일이 우리에게 더 많았습니다.

실수로 끝날 일들을 시간을 가지는 바람에 몇개 고치게 되어 집이 생각보다 처음 보다는 좀 더 근사할것 같고(아님 어쩐다죠..ㅋㅋ) 처음 구입 했을때 보다 집 값이 올랐습니다. 아주 쪼금. 전체적으로 집 값이 상승하다보니 팔아야는 헌집의 가격도 덩달아 조금 올라갔습니다. 아주 쬐금이지만...그치만 나빠진것 한 가지는 모기지 비율이 높아져서 새집 가서의 생활이 약간은 팍팍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이게 제일 중요한것인데 큰일 났습니다요~ㅎㅎ





최종 싸인~ 2006년 10월 18일.



여기는 우리집이 들어갈 자리~ 2006년 10월 7일



집터서 기념으로 아들이랑 뽀뽀를~ 2006년 10월 9일
어머나나 나랑 해야는거 아니가요?



드디어 거리 이름이 세워지고~ 2006년 10월9일
무슨 뜻을 가졌냐고 물어보니 그냥 인디언 이름인것 같다고 합니다.

드디어~집이 올라 갑니다~ 둥둥둥




드디어 기초 공사에 들어갑니다~ 2006년 12월 10일.



정면에서 바라본 우리집~ 2006년 12월 16일.
왼쪽부터 거실 창문,현관문,그리고 차고는 아직 안 붙었네요.^*^



뒤뜰에서 바라본 우리집~ 2006년 12월 16일.
왼쪽에서 부터 거실 창문,뒤뜰로 나가는 문,부엌으로 햇살을 줄 창문,오른쪽은 거실 창문. 오른쪽 담으로는 창을 하나도 내지 않았습니다.캐네디언들은 집에 창문이 많은것을 좋아한다지만 따져보면 열 손실도 많코 끝 집이라 남에게 보여지는것도 좀 그렇고 창이 나 있다 해도 커튼으로 가려 놓아얄게 뻔하고 커튼을 열어두면 햇볕 받는 그 부분의 마루만 색이 빠져버릴것도 뻔하고 또 중요한것은 창 하나 낼때마다 1500불이 들더라고요. 어머나 세상에~가 절로 나오죠..ㅎㅎ 모델 홈에는 6개의 창이 나 있었어요. 햇살을 가득 받으니 보기엔 좋았는데 그걸 따로 돈 내고 뚫어얀다니 어쩐지...^*^





집은 이렇게 지어지는구나...쯥쯥쯥 2006년 12월 16일.



거실창과 오른쪽은 벽난로가 될 자리 2006년 12월 16일.



여기는 제가 식구들을 위해 맛잇는 밥을 지을 부엌. 2006년 12월 16일.
부엌 다워질러면 아직 멀었죠..ㅎㅎ



드디어 2층도 올려지고...뒷뜰에서 바라본 우리집~ 2006년 12월 23일.



창문을 내다가 크리스마스 선물 사러 갔나봐요~ㅎㅎ 2006년 12월 23일.

겨울답지 않게 춥지 않아서 눈이 없어서 겨울 맛이 안 난다고 섭섭해했지만 햇살이 따스하니

집을 올려야는 입장에서는 고맙기도 합니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 다워야니 눈도 쬐끔 내리고

춥기도 그만그만 하면서 집이 잘 올라갔으면 합니다. 원래는 공사 현장에 출입하는 날을

따로 그러니깐 오픈해 주는 날이 따로 있을 에정이니 그때를 이용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되나요...ㅎㅎ 그리고, 일하시다가 먹은 음식 찌거기나 휴지를 집 안

구석구석 넣어두기도 한다니 그게 겁나서라도 자주 갈 예정입니다. 벌써 콜라

캔이랑 요플레 통을 몇번 치우고 왔습니다. 열 받지만 살랑살랑 웃으면서

뜨거운 커피도 들고 또 가 볼랍니다.


 2006년 12월 30일, 드디어 새 집이 올라갑니다~
                                     오타와에서 최지연

추천 공유
  • 댓글 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최지연
  • |
  • 2006-12-31 07:30
답댓글
서로맘님~축하 감사합니다~ㅎㅎ 오후에 가보니 아영이 방에 창문을 뚫어 놓았더군요.아마 이제는 새해 맞이한 후에 작업이 진행되지않을까..싶네요. 재밋다기 보다 걱정이 더 큽니다. 우리가 눈으로도 알 수 없는 부분,기초 공사를 잘 햇다고 그냥 믿고 있어야고 눈 맞고 비 맞아도 내부 나무들이 섞거나 상하지 않을꺼라고 믿어버려야거든요. 그리고 집이 자리 잡는데 2년이 걸리니 그동안 집이 움직이며 집에 이상이 생기기 않키를 그냥 바라고 있어야만 하구요.누구네 처럼 카펫 위로 물이 차 올라오는 그런일은 없어야기에..실은 좀 불안합니다.하지만 단단하고 튼실하리라고 믿고 기다려야겠죠.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강미선
  • |
  • 2006-12-30 21:59
답댓글
이 사진들 보고 '쌓기나무'(최지연님 모르시죠?? 2학년과 6학년 도형 영역에 있는 단원명이랍니다.) 단원 수업 구상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 미국이나 유럽의 수학 교재를 보면 이런 식으로 집짓는 게 나오는 데, 우리 나라 아이들에게는 낯선 풍경이었어요. 전에 길다가도 보고, 건축 잡지에서도 보았지만, 지연님 사진 보니까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좋은 자료로 삼겠습니다. 그나저나 집이 착착 올라가는 거 보는 게 참 재미있으시겠어요~ 축하 축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최지연
  • |
  • 2006-12-30 16:56
답댓글
지니님~우리도 그런 이야기 합니다.신호등 하나 세우는데 두 달 걸리는것을 토론토서 본 적 있어요. 도대체 뭘 하는거야...그러길 두 달 만에 별것도 아닌 신호등 하나가 보란듯이 서더라고요.얼마나 웃겻는데요...두달짜리 작품이 저거라니... / 집은 입주 순서대로 짓기에 여기저기서 동시에 올라가고 또 일하는 분야가 다 나눠져 있어서 금방 올라가지 못해요.그래도 넉달안에는 끝낸다는군요.그리 믿어야겠죠. 내일은 아영이랑 뮤지컬 공연 보고 잠깐 집에 가 볼 참인데 지붕이 올라갔을런지...참으로 궁금합니다.ㅎㅎ 크리스마스는 조용하게 가족과 함께~였는데,묵은 해를 보내는건 그리 안 될듯~합니다. / 가는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글고, 알게되어 좋코,고맙고,감사하고...그래요...후후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
  • 이전글 【Coffee Time】크리스마스 가고... 2006년, 올해도 가고...
  • 다음글 【Steve Room】Kindergarten-JK (7) - Christmas Concert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Ayoung Room】 Grade 5 - 한글학교에서의 국제 어린이날 기념 행사
    • 최지연 (daypass
    • |
    • 2007-05-06
    5
  • 이미지썸네일 58x58 【Ayoung Room】 Grade 5 - 2007년 미국/캐나다 수학 경시대회
    • 최지연 (daypass
    • |
    • 2007-04-22
    4
  • 【Steve Room】Kindergarten-JK (12) - Homework
    • 최지연 (daypass
    • |
    • 2007-04-14
    7
  • 【Coffee Time】살금살금 부활절을 넘기고~ㅎㅎ
    • 최지연 (daypass
    • |
    • 2007-04-10
    2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 봄.봄.봄...봄 속으로~
    • 최지연 (daypass
    • |
    • 2007-04-03
    2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박정은 - 캐나다에 사는 소라 엄마의 언어교육 이야기
    • 최지연 (daypass
    • |
    • 2007-03-27
    1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이사가 뭐길래 (6) - 새 집, 올라가는 과정
    • 최지연 (daypass
    • |
    • 2007-03-25
    6
  • 【Coffee Time】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윤형주
    • 최지연
    • |
    • 2007-03-22
    6
  • 이미지썸네일 58x58 【Steve Room】Kindergarten-JK (11) March Break - Preschool Camp
    • 최지연
    • |
    • 2007-03-19
    0
  • 이미지썸네일 58x58 【Ayoung Room】Grade 5 - March Break - International Cooking Camp
    • 최지연
    • |
    • 2007-03-17
    0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공짜 수업을 찿아서...Raising an 'A' student / 대학 진학 세미나
    • 최지연 (daypass
    • |
    • 2007-03-15
    2
  • 이미지썸네일 58x58 【Coffee Time】캐나다 무엇이 유명한가? Maple Syrup
    • 최지연 (daypass
    • |
    • 2007-03-13
    6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