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4살 작은아이 3살입니다. 작은아이는 아들녀석 이라 그런지 첫발견 중독입니다. 글씨요? 저희 큰딸은 제가 보는 영영사전 글씨도 읽습니다. 글씨 크기는 엄마의 기준의 잣대 아닐까요? 제가 보는 소설책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단어를 찾아내고는 좋아하는 녀석을 보면서 저는 글씨 사이즈가 문제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씨를 읽고 싶어할 정도로 첫발견을 좋아한다면 이미 그 책은 글씨를 떠나서 본전 뽑았다고 생각되네요. 글씨 사이즈 때문에 첫발견을 초등에 가서 사주셔도 된다는 말씀은 정말 납득이 가지 않네요..^^ 첫발견은 과학적인 지식이외에 다른 자극도 충분히 줄수 있는 책입니다. 환상적인 필름지와 함께 키워지는 상상력은 어쩌고요??? 그리고 첫발견은 내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단어가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나라 과학책도 처음 아이에게 이해 시키기는 단어가 어렵지요..똑같지 않습니까? 단어만 찾으면 문형자체는 많이 어렵지 않아서 큰 문제 안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에릭칼 보드북 대부분이 첫발견 글씨보다 작은데 그 유명한 '브라운베어''폴라베어''배고픈 애벌레 책들도 사주지 말아야 하나요? 글씨를 읽으려는 아이들을 위해서?? ^^ 좀 그렇죠? 저는 둘째가 있어서 꼭 보드북으로 샀어야 했고 첫발견도 첫아이 두돌전에 받아서 지금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도 많이 다른데 문제는 자신의 아이 이겠지요. 첫발견을 판단하신 기준으로 런투리드를 보셨다면 더이상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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