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16개월차이나는 두남자애를 책읽어주거나 만들거나 이야기할때 둘째녀석이 얄미울정도로 말이많습니다.. 그말에 장단 다 맞춰주다보면 큰아이는 하품을 합니다.. 큰아이는 이제 5돌이 지났구요 자기 혼자 책읽기도 즐기고 줄줄 읽습니다만 그래서 엄마가 읽어주는걸 더 즐거워하길래 기분좋게 놀았을땐 엄마가 선물로 읽어줍니다.. 우리 둘째는 이야기끝이 나는가하면 다른걸 연결하고 또 연결하고 끝없는 질문에 그래서 자기가 뽑아온책들은 다 봐야하니 큰아이가 많이 힘이들죠.. 작은아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수업할때도 선생님보다 말이 더많아서 진행이 매끄럽잖쵸.. ) 어쩌면 그아이또래의 정상적인 시기이거나 아니면 상상력이나 탐구력이 엄청 뛰어난 창의적이라볼수있죠.. 푸름이아빠말에의하면 이런애들은요 머리속의 상상의친구랑도 즐겁게 이야기하고 놀수있는능력이 있다네요 그것이바로 사회성영재라나요?? 암튼 기죽이지말고 말귀알아듣도록 계속 잘해주시구요 좋은현상임은 틀림없구요 전요 가끔 이런말도해줘요.. 다른사람말도 좀 들어보자 지금은 형아가 말하고있잖아.. 엄마가 말하는시간에 너까지말하면 무슨얘긴지 전혀모르겠네... 쫌만 기다려봐.. 엄마나 형아얘기끝나면 들어줄께..로 유도중임니다.. 먹히구있구요^^행복하세요.. 윤호맘님의 글입니다. > 요새 저의 30개월된 딸때문에 책읽어줄때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 > 평소에도 말이 많아서 정신이 없고 같이 뭐좀 만들어보거나 뭘좀 가르쳐보려고 하면 자기가 더나서서 말이 더 많고 엄마말을 듣기보다는 맘대로 해버리고 하는 편이어서 그거 비위맞춰가면서 뭘하려면 힘들다 싶었는데...그나마 책읽어줄땐 집중하고 조용해져서 저도 조금 편한시간이었지요. > > 근데 요새는 책을 읽을때도 자기가 다 해버립니다. > 제말은 잘 안듣고 아는 물건나오면 이거뭐야..어머 누가 뭐하고있네....잇쯔어 앤트 어머 숨었네 웰어아유 뭐 이런식이지요. 특히 영어책 읽을때 더 그러는것 같아요.ㅣ저희는 이란성쌍둥이라 아들녀석은 좀 조용하고 뭐랄까 말이 늦어서 제가 자꾸 말시키고 하는 편인데 요새 딸래미때문에 아들래미가 끼어들 새가 더 없어요. > > 전에 똑똑해서 그런다 이런식으로 좋게 생각했는데.... > 요새는 얄미울지경이에요. > 아들녀석이 잘듣고 싶은데 딸래미가 끼어들어 분위기 꺠면 싫어 하니까 둘을 맞춰 뭘 하기가 어려워요. > > 좀 빠른 딸래미를 놀이방에 보내볼까 했는데 엄마랑 떨어지는건 아들녀석보다 더 싫어해서 둘다 끌어안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애들을 좀 잘 다룰수있을까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