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 경우만 봐도 스티커 정말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예원이는 이제 다 큰 거 같은데도 아직도 둘째가 스티커로 노는 거 보면 자기도 같이 붙이고 싶어 난리거든요.
스티커는 놀이로도 학습에 이용해도 정말 좋은데, 일회용이란 단점과(요새는 뗐다 붙였다 하는 것도 많이 나오죠) 경우에 따라서는 엄마표로 만들어줘야 할 필요가 있쟎아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이제까지 써먹어 왔던 엄마표 스티커 만드는 방법들 한 번 정리해 봤어요.
1. 반영구 스티커 만들기 - 코팅해서 찍찍이 붙인다.
; 이거 뭐 다 알고 있는 얘긴데, 새삼스럽게... 근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거든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반영구적으로 써묵을 수 있는 방법이기에. 그래서 한글에 이용해 먹고 영어에 써먹고, 중국어에까지 써먹고...^^
특히 스티커 책에서 한 번 붙이고 끝내기는 너무 아까운 것들은 코팅해서 부직포 위에 붙여두고 쓴답니다. 코팅할 때 저는 ‘손코팅지’라고 해서 코팅기계없이 종이위에 붙이기만 하면 코팅한 거랑 똑같이 되는 걸 씁니다. 문방구 가면 팔아요.
종이 양면을 다 코팅하시면 아주 튼튼하구요, 저는 시간이 없어 한 면만 붙여쓰는데 찍찍이 수십번 뗐다 붙였다 해도 끄떡없더라구요.

요거는 무지개 물고기 스티커북에서 나온 물고기들입니다. 사진을 제가 너무작게 축소해버려 잘 보이실 지 모르겠는데, 물고기 비늘도 반짝반짝 색감도 너무 예뻐요. 한 번 책에 붙이고 나면 끝이라 아예 코팅을 해버렸어요. 그리고 이야기책을 읽어주면서 부직포 위에서 뗐다 붙였다 하니 정말 효과적이네요.
2. 임시고정용 스프레이를 이용한다.
저의 경우 3M에서 나온 임시고정용 스프레이를 사서 이용을 많이 했어요. 이건 어떤 것이든 뿌리기만 하면 꼭 포스트 잇처럼 몇 번이나 뗐다 붙였다 할 수 있거든요. 스프레이는 좀 넓은 범위로 퍼져서 분사되므로 자료가 좀 클 때는 이걸 이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엄마표로 만든 많은 자료들을 이렇게 이용하면 애랑 재미있게 놀면서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3. 재접착풀을 이용한다.
이게 제일 손 쉬운 방법입니다. 가격도 얼마 안하고 붙이는 범위도 자기가 알아서 정할 수 있으니 최고죠.

4. 재접착 양면테이프를 이용한다.
이거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거 정말 편하네요. 재접착 풀의 경우는 코팅한 자료 뒷면에는 좀 붙이기 어려운데, 양면테이프라 코팅한 뒷면에도 붙일 수 있고 진짜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합니다. 다 쓴 스티커 뒤에도 붙여주시면 또 사용가능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매직스쿨버스의 세계에 푹 빠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