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호맘^^*님의 글입니다. > 제생각엔 발음은 큰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되구요 > 인도사람들의영어발음도 발음이 아닌 억양때문에 미국사람들이 잘 알아듣는데죠 우리나라사람역시 하기는 잘하는데 억양이 젤로 문제래네요.. > 우리나라사람 아름다운걸보고 표현하는것이 소극적이잖아요.. > 그래서 몇번이나 미국인앞에서 표현을 해도 으아해한다는거 > 저거 아름답다는 얘기맞나??라구요.. > 발음도 중요하지만 더큰 억양이랑 표현을 어릴때 많이하며 > 계속 진행한다면 더커서도 부끄러워하지않고 자신있는 회화가 가능하겠죠 > 그래서 어릴수록 배우면 더 좋은점이 아닌가 싶다 그쵸.. > 무슨말인지 지나가다 그냥 횡설수설 남겨봅니다...^^ > 발음은 영국식이든 미국식이든 많이보고 많은교재를 접해야만 한다더라구요 > 영어공부하는 선생님들얘기 참고했죠^^ > 제 생각도 그러하구요.. > > 사또맘님의 글입니다. > > > > 큰애가 초2지만 자꾸 초등이 아닌 유아영어 게시판으로 들어오게 되네요. 초등에선 ort얘기 별로 없어서인지. 또 저희애가 수준미달이라, 영어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 > > > 유치원에서 주2일하고, 그후 수준에 맞지도 않는 어려운? 영어 동화책 낱권 구입해서 테잎들으라고 채근하고, 작년 말 제가 직장그만두면서 애들 사교육이 따로 있냐, 엄마가 집에서 개인레슨하는거지 하며 애들을 볶기 시작했죠. 계획적으로. > > > > 최근 저의 고민이요, 저희 집에서 큰애가 제일 먼저 일어나 바로 영어 테잎듣는 것으로 하루 일을 시작하는데 그 잠많던 제가 잠이 다 깬 적이 있습니다. 큰애의 영어 발음을 잠결에 듣고는, 으악... > > > > 무슨 소린지도 모르면서 영어 발음 엄청 굴리던 애가 ort 테잎 듣기를 한 2주 정도 했나 느닷없이 '엄마, ort 이거 엄~청 짜증나요, 발음이. 들어보세요' 하네요. > > > > 저도 알고 있었죠, 두달전 ort 처음 구입해서 그 발음을 듣는데 으~으 > > 발음문제까지 감안해서 구입결정해 놓고 도대체 발음이 어느 정도일까? > > 미국영화만 보다가 갑자기 2차대전 독일장교의 파워풀한 목소리로 영어를 구사하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어찌나 발음이 웃기던지, 설거지하면서 몇번을 웃었죠. 실제로 독일인의 영어발음 잘모르거든요, 단지 제가 갖고 있는 느낌이예요. > > > > 그런데 문제는 이 녀석이 새벽부터 독일인 발음으로 영어를 따라하네요. > > 으아아.. 그 유창하게 꼬부라지던 발음은 다 어디 갔니. 세상에나 > > 이쯤이면 제가 고민되죠. 이대로 좋은지. 내년에 초3인데 교실에서 애들한테 웃음거리 되지나 않을지, 별 상상까지 해보며. > > > > 그제 구입한 런투리드 오기만 손꼽아 기다리는데 미국식 영국식 마구 섞어가며 테잎들으면 애한테 어떤 영향이 미칠지, 혹여 저와 비슷한 분. 저는 앞으로 최소한 6개월은 ort와 런투리드로 갈 거거든요. 고민같이 나눠요. > > > > 발음문제에서 심사숙고끝에 결정한 일이긴 하지만 조금 흔들리네요. 둘다 ort 엄청 좋아해서 맘님들의 그 즐거운 비명소리를 저도 가끔 지르거든요. > > 1. 발음 괜찮다, 애들이 좋다는데. 밀고 나가라 > > 2. 어릴적 발음 영향크다, 지금이라도 책만 활용해라 등 > > 그 누가 단언하리요, 알면서도 고민되는... 물에 빠질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좀 나아지려나... 그냥 답답해서 글 올렸어요. 애들 놀때 전 따로 놀아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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