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상황으로 봐선 좀 잘하는 정도군요. (너무 딱 잘라서 말했나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 보시길...) first discovery or learn to read 는 그 나이 또래에 맞지 않습니다. 엄마가 평소 영어로 말을 많이 했다고 해도 디스카버리 에 있는 정도는 아닐 겁니다. 런투리드도 몇 살 더 있어야 교재로 쓸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서점이나 쑥쑥에 연령별 정리된 표가 있을 겁니다. 그걸 참고로 하시고 아이의 수준에 안 맞다 하시면 다른 단계에서라도 좋은 책을 골라서 사시면 될 겁니다. 책이 많으면 많을 수록 아이가 더 좋아하는데요...(많이 읽어 줘도 아이가 그중에서 싫어하는 책은 거의 없을 거에요....흐흐...) 그렇다고 다 살 수도 없죠...서점을 자주 간다든가 도서관을 이용한다 든가...그러면 더 많은 책을 보여 줄 수 있어요. 같은 또래 애들이나 영어에 관심 있는 엄마들을 만날 수 있구요. 모임을 하셔도 아주 좋아할 겁니다. (가능하면요) 그럼..이만... 아참, 영어 잘 한다고 국적 없는 아이가 되진 않습니다. 축구 경기장에 한 번 데리고 가 보세요. 국기만 봐도 대한민국 무척 좋아합니다. 빨간 머리두건 이나 티, 바지 등을 사 주시면 더 좋아합니다. 그 구호가 나올 때마다 너무 좋아합니다. 패트병 두드리면서도 혼자 합니다. 월드컵 때의 경험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산 교육이죠. 저절로 애국심을 알게 해 주니까... 그래도 물론 집에서 지도를 놓고 어느 정도의 안내는 해 줘야 겠죠.


쑥쑥몰
체험이벤트














미리내님 보여드릴께..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