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북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11개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어 이곳에 자주 들른답니다. > 저도 이유식 열심히 만들지요. > > 1. 우선 영어라는게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인지시켜주는 정도면 어떨까 싶어요. > 아마 아이의 반응이 시큰둥할수 있고, 엄마의 다른 모습에 당황해할수도 있으니, 영어와 한글을 며칠동안 같이 쓰시면서요. > > 2. 엄마가 스트레스 느끼면서까지 영어가르치지 마세요. > 아가들은 엄마 영향 많이 받잖아요. 그리고 얼마 못간답니다. 제가 해보니까 그래요. 머리도 아프고... 호호... > 천천히...엄마도 재미있게, 그리고 아가도 재미있게 하세요. > > 3. 영어는 장기전입니다. 영어교육에 대한 엄마의 철학을 먼저 정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래 교육 다이어리에 들어가서 다양한 다이어리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 > 4. 먼저 시작할수 있는거는요. > > - 일상생활의 대화 몇마디를 꾸준히 하는거요. > 많이 안해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요. 하루에 몇마디에서, 몇시간으로 늘려가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 > -영어동화책 읽어주시는거요. 눈에 잘 띄는 것으로 골라서 아가 노는 주변에 놔두시고 하루에 몇번 읽어주는 거지요. 지금은 관심없어 해도 점점 크면서 익숙해질 것 같아요. > > -영어노래로 놀아주기. > > -EBS 방송에서 하는 Go, Giggles 청취하기. > 방송에서 사용했던 용어를 다시 한번더 아가에게 사용해보세요. > > - 엄마가 꾸준히 공부하기 > >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 저도 초보라... > > 사실 전 어렸을때 미국에서 1년 살았는데... > 영어 잘 못해요.(사실 거의 못해요...) > > 그런데 제 친구는 대학때까지 영어 못해 컴플렉스였는데, > 대학때 1년간 해외어학연수 다녀왔어요. > 너무 잘해요. 발음도 좋구요. 영어 쓰는 방면으로 취직했죠. > > 그래서 전 우리 아가 영어 교육 너무 심각하게 하지 않거든요. > > 초등학교때부터, 아니 요즘은 유치원이나 놀이방에서도 영어교육을 한다니까... > 좀 더 일찍 적응을 시키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 > 하다가 재미있으면 아이에게 더 많이 시킬수도 있겠죠. > > 님의 경우도, > 또 저의 경우도, > 늦지 않았답니다. > > 영어로 생활하다보면... > 지루한 주부의 일상사에 활력도 되고, > 아가랑 놀아줄 거리도 생기고, > 좋아요. > > 힘내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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