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하던 제 맘이 한결 정리돼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맘님들 말씀처럼 아직도 제가 해줘야 할게 많죠... 알면서도 왜 자꾸만 흔들리는지... 옆에서 자꾸들 한다니깐 저두 덩달아... 제소신을 갖고 샌님몫을 제가 해야겠다고 다시함 다짐해 봅니다. 오늘 당장 샌님 취소하구 제가 생활영어 하나라도 더 외워볼랍니다. 한동안 열심히 하겠다구 책도 사구 여러맘님들꺼 프린트도 많이했었는데 어느순간엔가 책장한켠으로 쑥 들이밀어놓았었답니다. 지금 부터라도 다시꺼내서 해줘 볼랍니다... 쑥쑥도 열시미 등교하고... 저도 첨엔 영어의 영자만 나와도 떨리고 동화책한권도 어케 읽어주나 막막하구 남편이 들을까봐 남편있을땐 엄두도 못냈었는데 지금은 남편이 저더러 발음 많이좋아졌다구 칭찬해줄정도로 변했으니 그동안 울 아이들도 많이 자란거겠죠? 맘님들 홧팅 입니다... 소신을 갖자구요... 저한테만 해당되는 소린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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