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서지도를 해보겠다고 지난해부터 문화센터를 전전하며 9개월에 걸쳐서 예비전문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원래 영어를 잘못했고 배울때도 열심히 배우지않아 자신은 없지만 내아이를 가르쳐보겠다는 목표아래 배운건데.... 알짜게시판에 어떤분이 용산여성의집에서도 교육을 한다는 말에 수소문끝에 5월에 신청을 했는데 그때 전화상으로는 6~7월이면 다음학기 개강을 한다고... 그동안 계속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좀 느긋했죠. 지금이 9월인데 이번에 개강을 한다고 전화가 왔는데 초급이 아닌 심화과정부터 바로 들어가게 됐는데 그동안 너무오랜시간을 머리를 비워놔서리 무지하게 걱정이 돼네요. 모두들 첨부터 다같이 공부하고 들어온 사람들일텐데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문화센타좀 다녔다고 곧바로 심화과정에 들어와서는 버벅인다는 소리 들을까 넘 겁나는거 있죠... 지난 시간이 너무 그립습니다~~~ㅠ.ㅜ 공부좀 해둘껄... 거기서 심화과정 해보신분들... 어때요? 영어 좀 버벅이는 사람도 들어가서 할만 할까요? 초급부터 공부하신분이라면 어떤책을 공부하는지.... 어떤분들이 오는지(영어실력)...심화는 얼마나 어려운지... 정보좀 부탁드려도 될런지....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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