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지연님. 제아이가 현재 초등1학년이다보니 캐나다에서의 교사평가시스템이 부럽기도하고 그런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교사들도 멋져보입니다. 담임교사가 재임용에서 탈락하고 몰에서 일하신다구요? 우리나라같으면 아마 창피해서 그런분이 계실까요. 우리나라도 얼마전부터 대학교수 재임용제도가 도입됐지만 재단이사장의 입김도 작용하는것 같고 금방 민주적으로 뿌리 내래지 못하는걸보면 초중고교에서교사임용탈락제도를 도입하는데 시간이 걸릴듯하네요. 교원정년단축과 관련한제도도입도 이렇게 말이 많으니.. 아뭏든 부러울따름입니다.교원성과금제도도 교사들의 자진반납형식으로 거부를당하고 잇는판에 캐나다와 같은 엄격한 제도를 도입하려면 이나라 교사들의 단체행동으로 학교가 문을 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한번임용고시에 합격하여 발령받으면 본인이 원하는 기간까지 회갑받으며 교원으로 지내고 그들의 안전장치에 의한 우리아이들의 질적저하의 교육을 아이가 취학함으로서 더욱 절실히 느낍니다. 그곳의 교사들의 대우는 어떤지 정년은 몇살까지 인지요? 부지런히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땐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저도 확 따라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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