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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비시아 3장

  • 밀리
  • |
  • 2010-08-31
9

데니맘 4장 분량이 다른 챕터 2장 분량이네요.

그래서 제게 던져 주셨는데, 아들 방학 숙제같이 한다고 이제야 올립니다. 죄송해용~

개학을 하니 제가 더 좋습니다. ^^ 

 

 

ripple : 잔물결이 일다

le-etle : little의 시각 사투리 ((women을 wimmin으로, says를 sez와 같이 발음나는 대로 써서 말하는 사람의 무식함을 나타냄))

jiggle :(아래위・양 옆으로 빠르게) 움직이다[흔들다/까불다]

scribble:낙서하다

snot:콧물

slrup : 후루룩 소리내어 마시다

repulsive : 역겨운

rut: 부드러운 땅에 생긴 바퀴 자국

conspicuous : 눈에 잘 띄는, 튀는; 뚜렷한

sarcasm: 빈정댐, 비꼼

conceit : 자만심

durned :darned(또한 비격식)(damn 대신에 쓰는 가벼운 욕설로) 젠장맞을, 빌어먹을

quiver:떨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첫날, 제스는 레슬리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제스의 반으로 전학 온 레슬리

일요일 교회 갈 때나 입는 옷으로 빼 입고 온 아이들 속에서 레슬리의 무릎깨에서 자른

청바지나 언더 셔츠, 그리고 양말 신지 않은 스니커 차림은 아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입니다.

점심 시간이 되고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싶은 제스.

남자들만 뛰는 경주에서 전학 온 첫날, 레슬리도 제스와 함께 경주에 참석하게 됩니다.

자신의 승리를 예감했지만, 레슬리가 이기게 되고,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승리를

인정받지 못하는데..

 

 

 

Personal Response

He forced himself now........Leslie turned to face him with a wide smile on her tanned face 
이 챕터를 읽고 나니 드는 생각이 자만심을 갖지 말자, 아니면, 학창 시절의 라이벌이었습니다. 제스는 최선을 다해서 달렸지만, 레슬리는 제스를 보며 웃는 여유까지...

여러분은 학창 시절 레슬리나 제스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Analyzing Literature

Recall and Interpret

Lark Creek School의 다른 학생들과 레슬리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다른 학생들은 레슬리를 어떻게 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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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영맘
  • |
  • 2010-09-02 01:10
답댓글

학창 시절의 라이벌이라.....

흠흠... 생각해도 딱히 떠오르지 않는건.. 제가 넘 경쟁 없이 살았기 때문 일까요?

아니면 건망증 때문일까요?? ㅎㅎ

 

레슬리의 옷차림은 다른 친구들과 많이 다릅니다. (이부분에서 음악선생님인 에드먼즈의 옷차림이 학교 다른 여선생님들과 다른 것이 생각 났어요..) 아마 레슬리와 에드먼즈 선생님은 서로 좀 공통된 부분이 있지 않을까생각 했답니다. 친구들은 레슬리가 온 첫 날 점심시간에 레슬리가 먹는 요거트를 보고 상한 우유라고 말하는 등 별로 나이스하게 대하지 않네요.. 게다가 레슬리 남자들 만의 달리기 경주에서 이기기까지 했으니 앞으로 친구 사귀기 좀 어려울 것 같다는 (ㅎㅎ) 예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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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9-06 10:49
경쟁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너무 잘하신 건 아닐까요?^^
고학년 여학생들과는 좀 다르죠. 우리만 해도 친구들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데, 레슬리는 달리기를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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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9-01 00:10
답댓글

레슬리의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에 아마도 보수적인 이 동네 아이들에게는 깜짝 놀라는 첫만남이었을 것 같아요.책을 읽을수록 당당하고 두려움이 없는 중성적인 레슬리의 모습이 정말 매력력이네요^^ 

 

레슬리를 보고 있으니 저의 절친이 생각나네요.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 되면서 친구가 되었는데 늘 책과 음악을 좋아하고 긍정적이고 자신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를 지켜보면서 참 부러웠던 것 같아요.

세상의 잣대나 평가보다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친구가 정말 멋졌고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어 자주 보지 못하니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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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9-01 14:50
절친이 먼 곳에 계시네요.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3명만 있어도 성공이라는데, 나이드니 속내 털어놓을 친구 사귀는 게 어렵네요. 세상의 잣대나 평가보나 소신을 가졌다는 친구분... 힘이 센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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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8-31 22:36
답댓글

레슬리는 일단 옷차림부터가 달랐죠. 말쑥한 차림의 아이들과 달리 꽤나 캐주얼하게 입고

금기시 되는 것들에 대한 아무런 두려움이 없는 아이..

그렇지만 뭇 말괄량이들과는 달리 상대의 마음도 민감하게 감지를 하는 것 같습니다.

막무가내의 아가씨는 아닌 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방송반하면서 다들 제 목소리가 예쁘다고 무척 부추겨 주었더랬죠.

2년을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자긍심도 대단했는데 일년 후배 중에 거의 전문 아나운서 같은 아이가 들어온 거예요. 얼굴도 예뻐서 별명이 300대1(남녀공학이었는데 그 때 1학년 남자애 수가 300명이어서..) 공부도 반에서 3등안에 들고 목소리는 하늘이 내린 듯한... 예의까지 바르니 미워할 수도 없는 아이였죠.

흠..........노력으로도 따라갈 수 없는게 천부적인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결국 성악을 전공하더니 인천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목회자에게 시집가서 지금 사모님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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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8-31 23:56
저도 방송반했어요. 반가워요. 앤님...
그런데, 전 초등학교에서 했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아침 방송은 제가 매일 하고 나머지 한명만 돌아가면서 바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목 쓰는 직업을 하다 베이스가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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