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지요? 마음도 몸도 바쁜 연말이라 짬이 안나다 신랑 출장으로 늦은 밤 컴앞에 앉았습니다 제가 늘 우리 아이들과 조카들을 위해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평생을 통해 그들에게 허락하실 만남중 가장 중요한 배우자, 친구, 스승 을 위한 기도인데요 제 삶에 허락하셨던 좋은 사람들로 인해 제가 그릇된 길로 가지 않고 이렇게 감사하며 평탄한 인생을 가게 하신만큼 아이들도 그런 축복을 받았으면 해서요 내년에 수아(5) 재원(4)이 둘다 유치원에 갑니다 선생님과 친구들로 인해 그곳에서의 시간이 행복하길 또 우리아이들로 인해 그들도 즐거운 만남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해요 교사를 뽑을 때 인격적인 면이나 품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것이 어쩌면 제도적으로 불가능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좋은 교사를 만난다는게 행운처럼 여겨집니다 획일적인 잣대로 좋은 교사와 그렇지 않은 교사를 가린다는게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직업이전에 교사로서의 소명의식이 투철하다면 인간적인 결점은 치명적이지 않겠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