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끝이라 아무글도 안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우리딸은 THE END라는 말을 좋아해서 저는 이말도 넣었답니다.
이게 아홉번째 페이지니까 어차피 10페이지는 필연적으로 있게 되니까요.
우리 딸은 이책을 주자 부르르 떨었습니다.
원래도 책을 좋아하는데 늘 화면으로만 보던게 손에 쥐어지니까 당장 컴을 켜더니 스티브가 읽어주는 goonight bird를 보면서 자기도 한페이지 넘기고 컴도 한장 넘기고...
남편이 너무 신기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든 책은 실제 제작된것 보다는 화면이 더 보기 좋네요.
질감도 그렇고 그림자도 살짝 생겨 입체 느낌도 들고...
지난번에 여기서 다운 받아 만든 책들도 밤마다 읽고 있거든요.
저처럼 퍼가기만 하던 얌체도 인간이 될수 있다는걸 증명해 보려고...ㅠ.ㅠ
각 화면의 그림은 실 크기보다 보기 좋게 줄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이걸 어떻게 쓰는지 올릴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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