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밤을 지새며.. 영환이를 생각하며..

  • young
  • |
  • 2003-04-07
0

지금 시간은.. 새벽 5시 46분입니다. 오늘 또 밤을 꼴딱 샜습니다. 주말 내내.. 영환이 낮잠 잘 때나.. 영환이가 일찍 잠들고 나면 얼릉 해도 되는 일인것을.. 괜히 영환이 낮잠 자거나 아님 영환이가 일찍 잠드면.. 그 시간에 신랑과 시간도 보내야 하고.. 또 모처럼 드라마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일을 미루다가.. 오늘처럼 이렇게 또 햐얗게 밤을 새야 할 것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가 아무래도 제 모토인것 같네요. 영환이는 26개월 절반 정도.. 일주일 정도 심하게 감기를 앓았는데.. 그리고 나니까 또 조금 더 커 버린것 같아요. 하는 행동이.. 또 좀 아팠다고 엄마한테 뗑깡과 고집도 더 세졌고.. 요즘 영환이는 말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어른들이 하는 말을 따라하려고 하고.. (두돌 이전에 상상할 수 없던 일입니다.) 책 읽어주면 거기에 나오는 말들 흉내내고.. 참 신기합니다. 아이들의 기억력.. 영환이는 워낙 output이 느리고 거의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늘 책을 읽어주거나 비디오를 보거나 할 때..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를 했는지.. 아이가 어느 정도 외우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었거든요. 근데 요즘.. 발음에 자신이 생긴 영환이는.. 저를 자주 깜짝 놀래킨답니다. 예를 들면.. 계단을 오르면서.. 한 층은 "하나, 둘, ... 열" 로 세고.. 그 다음 층은 "one, two.. ten"으로 세고.. 또 어떤 때는 "일, 이, 삼... 십"으로 세고.. Elmo's World 비디오 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Drawer를 통해 나오는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약 15문제..) Yes와 No를 정확히 답하고.. 어느날 갑자기 메추리알을 먹던 영환이가... More egg!라고 말하고.. 아직 문장을 말하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2년 넘게 머리속에 꼭꼭 담아두었던 것을 뱉어내는 그 조그만 입이 정말 귀엽네요. 이제는 제법 긴 내용의 책도 나름대로 잘 듣는답니다. 참, 또 한 가지 자랑(?)할 일이 있네요. 26개월을 조금 넘긴 어느날.. 영환이가 갑자기 "Poo-poo"라고 외쳤어요. 그래서 얼릉 꼬마변기에 앉게 했더니... 아주 예쁘게 응가를 하는거 있죠! 처음으로 응가를 가린 날이었죠. ^^ (좀 늦었다구요?? ^^;;) 소변은 아직도 잘 못가린답니다. 그러고 보면.. 영환이를 통해 인내심을 배우네요.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 영환이가 예정일을 넘겨도 안나오자... 제 급한 성질을 못이기고 엉엉 울었었답니다. 후후후) 아이들마다 다 자기가 가진 때가 있나봅니다. 어떤 아이는 좀 더 빠르고 어떤 아이는 좀 더 느리지만.. 각자 아이가 가진 발달 속도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환이가 10개월 무렵부터 시작한 영어말하기.. 그러고는 거의 12개월 넘게 저 혼자 떠들었답니다. 영환이는 전혀 말을 안했지만... 아마 다 듣고 있었고 머리 속에 넣어두고 있었나봐요. 그러다가 영환이의 때가 왔고.. 이제 조금씩 그 보따리를 풀어내고 있어요. 이런 인내심과 기다림은 쑥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 같아요. 처음 영환이에게 영어를 해 주었을 때에는 쑥쑥을 몰랐거든요. 한동안 혼자 끙끙대고 힘들어하고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고민 없이 열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많은 다른 엄마들이 있다는 것을 아니까요.. 아.. 이 글을 쓰는 사이에 6시가 되었네요. 얼릉 가서 큰아들(남편)을 깨워야겠네요. 그럼.. 월요일.. 한 주를 멋지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 화이팅~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히플러님, 질문있어요 ^^
  • 다음글 이지넷 문장단계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미리내님의 다이어리를 퍼왔어요.
    • 주번
    • |
    • 2003-04-07
    0
  • 우리아이 파닉스 어떻게 해야될지...
    • 고민맘
    • |
    • 2003-04-07
    0
  • 미국에서는 Leap Pad가 세일 중입니다~
    • 김은아
    • |
    • 2003-04-07
    0
  • 놓치기는 아까운 93차 공구..
    • 꼼지
    • |
    • 2003-04-07
    0
  • 저도 C세트,,
    • 꼬마
    • |
    • 2003-04-07
    0
  • 저도 C세트,,
    • 꼼지
    • |
    • 2003-04-07
    0
  • ORT 저는 쑥쑥공구때 살려구요.^^
    • 주번
    • |
    • 2003-04-07
    0
  • 저도요.
    • 명현이네
    • |
    • 2003-04-07
    0
  • 반갑습니다..
    • 범권맘
    • |
    • 2003-04-07
    0
  • 명현이네 처럼...,
    • 철앤서
    • |
    • 2003-04-07
    0
  • 밤을 지새며.. 영환이를 생각하며..
    • young
    • |
    • 2003-04-07
    0
  • 밤을 지새며.. 영환이를 생각하며..
    • 수인맘
    • |
    • 2003-04-08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