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Steve Room】Kindergarten-JK (16) - 6월 22일, 스티브의 다섯번째 생일!

  • 최지연 (daypass
  • |
  • 2007-07-09
5

 

오늘은 교실에서 울 스티브의 생일 파티를 합니다. 여름에 생일인 아이들을 위한 합동 생일 파티입니다. 방학이 27일이라서 이제부터는 교실에서 생일 모자를 쓰고 제대로 생일 축하 노래를 받겠구만. 날짜가 아주 안정선이야...그랬는데 생일 파티를 21일에 하겠다고. 스티브 생일은 22일인데. 22일 금요일이 아닌 21일 목요일에. 보통 금요일에 파티를 하는데...아니 왜 21일이고, 목욜이에 한다카는거시여???  

 

엄마, 이것 보세요!

요즘 교실에는 뒷다리가 나온 개구리 한 마리 아이들이 키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집에오면 개구리 이야기만 왕왕왕~ㅎㅎㅎ

 
   
 그런데, 결과적으로 21일 목요일에는 생일 파티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학년들의 연극 공연이 있어서 그걸 보아야했거든요. 그러면서 내일 파티를 하자며 내일 또 학교에 오라고...사실 이날도 저는 도우미 명단에 없었는데 교실에 올래? 그카는 바람에 그래. 그카고 온건데. 내일 또 오라니...그리고 명단에 있었던 엄마들이 교실에 아무도 없어서 어? 이상하네?? 내가 일등으로 왔나. 그랬더랬는데 그분들께는 이미 연락하여 취소 상황을 알렸더군요. 그냥 저만...그냥 오게 만든거더라구요. 그리고 월요일 교실에서의 마지막 파티때도 오라카고...그러면서 연극 보러 아이들 데리고 가자..고. 그렇치만 이도 큰 행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 고맙지요. 스티브 엄마 그런거 좋아하지요..그러시면서 슬그머니 밀어주시는것  증말 감사할 일이지요..ㅎㅎ아마도 학교 내에서의 모든 연극 공연은 모조리 보는 행운을 누린 첫 엄마이지 않을까..합니다..ㅋㅋ 특히 여기서는 학교 아니면 연극 한편 보는것도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이리하여 이날 하루는 아이들이랑 연극 보고, 교실에서 수업 하는것 도와주고 집으로...그리고, 진짜 생일인 금욜일에는 교실에서 도와주고 불이나게 집에와서 페기네랑 저녁 먹을 준비하고...아주 이틀동안 날아 다녔습니다.^*^  

연극 구경~

 

 

 

 

 

아들놈~머리는 옆으로 빼고..ㅎㅎ 그래도 고맙게도 연극이라면 숨 죽여 잘 봅니다...^*^  아이들이 효자손으로 글자를 얼마나 쎄게 때리는지 뒤에 서서 웃음 참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저러다가는 종이를 뚫지뚫어..그카면서요..ㅋㅋ 글을 알고 읽는 아이가 약간 있는 반면 대부분 아이들은 그냥 외워서 읽습니다. 그러니깐 글을 마구 때리게 되구요. 어느게 어느것인지 잘 몰라서요....ㅎㅎㅎ
 
 저요~저요!


 여름 방학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손을 번쩍 든 울 스티브. 여기 까지는 좋았는데 계획이 무엇인줄 아세요?

장난감 가게 가겠다는 것입니다. 교실에서 웃음이 터져 나갔습니다. 세상에 방학때 장난감 가게 가는게 계획이라니...선생님께서 아니 왜? 라는 표정이로 다가오셔서 설명을 해야만했습니다. 토요일,일요일에만 장난감 가게가 문을 여는줄 안다.그래서 방학하면 가겠다고...하는거다고. 아이고 창피해서...원. 차라리 손을 들지 말것이지...휴우~ㅎㅎ 그래서 방학 하자마자 장난감 가게 갔었습니다. 가서 구경만 실컷 시켜주고 왔습니다..ㅋㅋ 누나는 누나꺼 좀 보고 스티브는 스파이더맨 장남감 앞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저는 모퉁이서 책 읽고. 다 구경했다고 집에 가고 하기에 아이들 몰고 그냥 집으로...ㅎㅎ 참 착해요. 장난감 봐도 우기지 않코 때쓰지 않으니깐요. 다른 부분은 아이인데 이런 부분은 얼마나 어른스러운지...그래도요 맘에 꼭 드는것 있음 말합니다. "엄마, 다음에 크리스마스에 사주세요~"라고요. 해 주세요,도와 주세요, 사 주세요. 요렇게만 반듯하게 말합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대충 이러합니다. "엄마, 똥~똥 가자" ㅋㅋㅋ

 

친구들과 비디오 보기~ㅎㅎ


한 편 밖에 못 볼뻔 한것을 제가 교실에 있어서 두 편 보았다는...흠흠..ㅎㅎ 선생님께서 실수로 비디오 쪽을 향해 리모컨을 작동 하셔야는데 그걸 깜빡하시고 계속 텔레비젼 쪽으로만.ㅋㅋ 건전지가 다 된줄 아시고 약만 자꾸 갈아보고. 그래서 오전반 아이들은 한 편 밖에 못 봤다지 뭡니까.ㅋㅋ 그것도 유치부 두 반을 합쳐놓코서는요. 암튼 오후반 아이들은 두 편 보았다는~^*^


자기 차례도 아니면서...암튼 대단한 용기여...ㅋㅋ


스티브의 쇼 앤 텔은 매주 수요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또 자기도 하겠다고 줄을 서 버렸습니다. 제가 있고하니 그래 걍 해라...마. 그카시는것 같았습니다. 죄송스러워서...원. 워낙 반듯하고 깔끔하셔서 디게 걱정스러웠는데 그냥 넘어가 주시다니..ㅎㅎ 아이들이 약간만 흐트러져도 타임 아웃이고 두 번씩 봐주는 법 없이 아이들을 교실 밖으로 내 보내시는데...대부분 엄마랑 오전에 집에서 놀다가 오후에 학교에 오는 어린이들 보다는 대부분 새벽부터 데이 케어에 맡겨졌다가 오후에 학교에 오고 또 학교 수업이 끝나면 데이 케어로 가야는 아이들이 타임 아웃도 교실 바같으로 내침을 자주 당합니다. 아이들이 시간에 놀이에 많이 지친탓이것 같더군요. 하지만 부모도 아이도 어쩔수 없는 이일이...


이제부터는 다섯살~^*^

 

 

스티브의 첫번째 생일부터 두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어왔고 올해가 다섯번째이며 아마도 규칙처럼 이 행사는 계속 이어질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들 생일 파티를 거의 3차례 정도 해야만 했는데 스티브 생일 만큼은 페기네랑만 지낸다는 보이지 않는 규칙이 생겨 제가 좀 편해졌지요. 좀 더 자라 학교 친구들을 우르르 불러 파티를 해얀데도 두 가족이 모여 함께 한다는것은 변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왜냐면 페기도 크리스도 파티에 와서 도우미로 뛸꺼니깐요...ㅎㅎ  무엇을 하시나이까???
아이들 이모가 보내준 포크 구경하느라 정신들이 없음...ㅎㅎ 우습게도 믿지않으시겠지만...여기는 과일용 포크를 팔지 않습니다. 저도 7년만에 가져보는 과일용 포크입니다. 페기는 자기 태어나서 이런것 첨 보았다고 합니다. 삼지창의 과일용 포크는요. 맘 같아서는 몇개 주고 싶지만...우리 두 가족이 모여도 9명이니...다음 기회에...^*^  신나게~~ㅎㅎ  누나의 친구네 가족이 보내준 선물을 쫘악~스파이더맨이 들었을것 같다며 신나서 한방에...그리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스티브가 받은 아주 멋진 생일 카드!
 
  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했지만 정작 본인은 다섯살 안 하겠다고 합니다. 왠지는 모릅니다. 자기는 네살이 좋다고 합니다.여기 캐나다에 살면서 모르는것은 수박 속인줄만 알았는데...그게 아닙니다요..ㅎㅎ 이웃 찰리 엄마에게도 자기 생일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몇살 되었냐면 네살이라고 합니다. 네살에 뭔가 특별한게 있었던 것일까요? 엄마인 저도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ㅎㅎㅎ  2007년 7월 8일, 스티브의 다섯번째 생일을 보낸후.오타와에서 최지연

추천 공유
  • 댓글 5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한나맘
  • |
  • 2007-10-09 01:41
답댓글
님의 이야기를 미국에 있을 때 읽기시작했었어요 이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적응하느라.. 그때 스티브가 처음 도서관 간 이야기나 짐보리간 이야길 읽었읐는데 그 아이가 5세가 되었다니...축하해요~그리고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최지연
  • |
  • 2007-07-10 21:36
답댓글
포크 뒷면의 깨알같은 제조 번호를 읽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남들은 관심도 없을 것들에 제 친구는 예민하고 눈이 번쩍 뜨이는 사람입니다. 우린 그럼 그러죠. 한건 했다 했어.ㅋㅋ 아무것도 아닌것들에서 친구는 늘 유감없이 자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합니다. 그것도 아주 생생하게요. 모르는것을 그냥 넘어가지 못해 알것 같은 사람에게 시외 전화를 걸어 그 자리서 확인을 해야구요. 한인 친구들은 니 친구는 수퍼 우먼이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그녀는 제 친구 페기로만 보여요..ㅎㅎ 서양 사회에서 예고도 없이 초대도 없이 서로의 집에 맘대로 오고 갈 수 있는 유일한 서양 친구이기도 하구요. 방학이라 친정으로 떠나고 나니 밤중에 걍 와서 노크하고 산책하자던 그런날이 그립네요...이 아침에요...ㅎㅎ / 반갑습니다. 주영맘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영맘
  • |
  • 2007-07-10 15:34
답댓글
포크를 진지하게 관찰하는 친구분들이 참 재미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5
  • 이전글 【Steve Room】Kindergarten-JK (17) - JK 교실에서의 마지막 파티
  • 다음글 【Coffee Time】 Canada turns 140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마흔에 쓰는 일기】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나이, 마흔.
    • 최지연
    • |
    • 2008-05-12
    0
  • 【Steve Room】SK(10) Annual Cake Walk - 스티브에게 행운을!
    • 최지연
    • |
    • 2008-05-06
    0
  • 【마흔에 쓰는 일기】나라서 주는 나무, 가슴에 심을꺼예요...
    • 최지연
    • |
    • 2008-05-03
    0
  • 【Ayoung Room】Grade 6 - 아영이의 오보에 연주 - Grade 6 Band!
    • 최지연
    • |
    • 2008-04-24
    0
  • 이미지썸네일 58x58 【마흔에 쓰는 일기】오타와, 정말 좋아요...
    • 최지연
    • |
    • 2008-04-22
    0
  • 【마흔에 쓰는 일기】처음 맞이하는 가정의 날!
    • 최지연
    • |
    • 2008-04-11
    0
  • 【Steve Room】SK(9) 스티브의 비버 모임 - Recycling
    • 최지연
    • |
    • 2008-04-10
    0
  • 【Steve Room】SK(8) 스티브 교실에는 스티브 엄마도 있다
    • 최지연
    • |
    • 2008-03-26
    0
  • 【Steve Room】SK(7) 봄을 부르는, 봄 방학!
    • 최지연
    • |
    • 2008-03-22
    0
  • 【Steve Room】SK(6) 스티브의 긴 겨울을 싹뚝 반으로 자르는 방법
    • 최지연
    • |
    • 2008-03-15
    0
  • 【Steve Room】SK(5) 스티브는 선생님에게 드릴 사랑을 그리고 있어요
    • 최지연
    • |
    • 2008-03-11
    0
  • 【마흔에 쓰는 일기】여자에게 마흔이란 나이는...
    • 최지연
    • |
    • 2008-03-09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