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유가 캐나다에서 영어권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해도 생활영어를 배우기에 딱 맞는 내용과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프랭클린은 유치원생이나 초1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잔잔하게 그린 거구요. 내용은 생활영어가 많구요. (날마다 하는 놀이도 나옵니다. ) 아이에게 월레스와 그로밋 등의 만화(클레이까지 포함하겠습니다) 를 보여 주고 까이유를 보여 줬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은 자기가 본 것에 관심이 좀더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틀어 줬다면 좋아하겠죠. 재미가 떨어진다고 했지 싫어한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하셨죠? 미안하지만 우리 아이에겐 잘 안 보여 줬습니다. 다 해야 네 번 정도... 하루에 tv나 비디오를 보는 시간은 한 시간 반이나 두 시간 정도로 한정 되어 있는데...보여 줄 프로는 많으니까요. 비교적 까이유는 내용이 밍밍하지만, 신나고 재미있는 프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리플 다시기 전에 4살 이전의 아이들이란 말과 좀더 크니까 안 보던 것까지 다 보더라구요, 다양하게 보여 주세요...라는 글도 잘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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