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어제 이글을 읽고 지금까지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모릅니다.
너무 어려운 숙제를 내주셨거든요.중1 남학생이 영어를 시작해야하고 엄마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시고...
그 상황을 알 것 같기에 더욱 더 부담이 되었습니다.
중학생이라는 시기는 정신연령도 있고,다른 학과공부도 무시할 수 없으며 수행평가,중간,기말고사등
학교 생활도 상당히 중요한 시기이므로 영어에 초등학생만큼 시간을 내 주기 힘듭니다.하지만 머리
용량이 커서 언어를 빨리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요즘 유아나,초등학생들은 영어를 영어로 배우는 학습법으로 공부합니다.시간을 많이 투자하여 우리말
개입없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인데,중학생에게도 이 방법을 권하고 싶지만 시간을 무한대 투자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테잎을 많이 듣고 수많은 책을 읽고,영화보고 뉴스듣고...등등, 그러나 중학시절 학교내신과
수학을 포기하고 영어만이라도 확실하게 하겠다라고 생각한다면 이 방법을 권해드리지만 이 방법도 결코
쉽게 갈 수 있는 길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엄마가 정보력이 뛰어나고 책을 선택하고 선별하는 능력이
필요한데,하루,이틀 ,일년,이년에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제 경우는 5년 지나면서 뭔가 보이기 시작...
그래서 엄마가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많은 시간을 투자해 시키시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영어는 꼭 해야 하므로 만약,경제적인 능력이 되신다면 튼튼영어나 윤선생의 중학생 집중코스가
있으므로 그 과정을 빠른 속도로 진행해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듣기와 읽기 능력을 레벨 업 시킨 후
게시판을 주위깊게 살펴보시며 연구를 하셔서 엄마표 영어로 전환하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윤선생에서 중학생을 위한 좋은 교재들이 많이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문법과정은 중간에
절대 넣지 말고 독해와 듣기 집중훈련 코스를 시켜야 합니다.중1이라면 새롭게 바뀌는 영어능력평가
시험을 보는데,현 중1의 경우 듣기와 독해만 시험을 치룹니다.
중학생이 영화,애니매이션을 보고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정신연령이 높은 중학생에게
초등생들이 읽는 책을 주면 영어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거든요.만약 형편이 어려워서 윤선생 시키기
어려우시다면 다른 대안을 알려드리는데,누군가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