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Warming - 새 집을 쬐끔만...보여드립니다!
어디 부터 보여 드려얄찌...ㅎㅎ 욕심 같아서는 좀 더 늦게 벽까지 이쁘게 색칠되면, 이것 저것 벽에 장식품도 좀 걸고 그런후에 보여드리고 싶지만. 적어도 이사 후 6개월은 지나야 페인트 칠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기에. 그런데 이도 아니라는군요. 집이 흔들리고 움직이고 하여 적어도 1년까지 기다려얀다고 합니다. 집이 흔들리다가 뛰어 나오는 대 못 들이 있기에 그런 것들을 처리하고 페인트 칠을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실제로 많은 새집들은 1년후 대 못이 툭 뛰어나온데요. 잘 칠해놓은 페인트 위로 그게 나오면 그 부분만 색이 틀려질것이 뻔하니 기다린 김에 좀 더 기다려얄듯 하지요. 저거어도 가을 까지만이라도. 하지만 산책을 하다보면 들어오자마자 색을 넣은 집도 있습니다. 승질 급한 캐네디언도 있다는~ㅋㅋ
우선, Living Room
다른 공간은 몰라도 부엌 만큼은 요 창 만큼은 꼭 지니님의 솜씨로 꾸며볼라고 했는데...한국서 가져온 천을 대충 접어서 압정으로 바란스를 만들고 밖을 보기 위해 꽃무늬 시트를 붙히고 여름 햇살을 피하기 위해 하얀 레이스로 햇살 양에 따라 가리고 열고...대충 이렇게 부엌 창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지니님 보시면 기절로 하실라...ㅎㅎ 욕심 같아서는 멋진 바란스 받고 싶은데. 저 푸르른 하늘 보이시죠. 하늘도 포기 못 하겠고, 햇살을 방치 할수도 없을 만큼 강렬해서 바란스만으로는 어림도 없고. 창 밖을 포기 하기도 좀 글코. 다만 햇살 가리는 것은 여름철 두 달 정도이니 지저분해도 이리 할 수 밖에 없다는. 조화가 아닌 꽃은 삶길 지경이라 올리지도 못해요. 보기보다는 캐나다 햇살 무섭네요.ㅋㅋ 거의 답이 없을 것 같은 제 부엌의 창입니다.^*^ 여기 까지가 1층 공간입니다. 아직 못 보여 드린 파우더 룸, 신발장과 옷장, 지하로 내려가는 문, 또 다른 거실 공간 하나와 아침 식사를 하는 공간은 다음 기회로~ㅎㅎ 지하는 한 2년쯤 후에나 영화관과 한 두개의 방과 화장실이 들어가라것 같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2층. 우선 안방~
1층에 손님용 화장실과 2층에는 아영이 욕실과 저희 욕실이 있습니다. 1층은 평범하게 그냥 일반 세면대이지만 2층 욕실의 세면대는 모두 마블로 만들었습니다. 하나의 피스라서 길고 보기에도 부드럽습니다. 남편이 청소하기에도 좋쿠요.ㅎㅎ 실은 남편의 절대적인 희망으로 이렇게 바꾼거거든요. 본인이 청소를 해보니 일반적인 것은 너무 힘들고 안 이쁘다고. 그리하여 부엌도 남편이 대리석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물론 부엌 까지 책임지지는 않치만 물이 많이 닿는 부엌에 나무로 된 카운터 탑은 변형이 쉽거든요. 부엌과 욕실에 깔릴 돌 덩어리들 때문에 한달이나 더 기다려 이사를 해야 했지만 기다린 보람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사 후 우리가 실수 한 것은 아이들 욕실을 따로 만들어 주지 못한것. 아들도 좀 있음 자기만의 욕실이 필요할텐데 그 생각을 못하고 그저 방이 4개니 하나는 무조건 도서관 꾸민다는 생각이 우선이였으니. 2층 거실을 서재로 오픈하고 아영이 방과 도서관 방을 합쳐 그 안에 욕실을 따로 넣고 아영이 방을 좀 더 키워주고 그랫어야 했는데... 스티브가 지금은 어려서 저희 욕실을 사용하지만 조금 크면...흑흑흑. 여기는 2층의 거실, Studio L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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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유일하게 두 개 난 아들방. 아영이 방엔 큰 창문이 하나인데 비해 여긴 작은 창이 두개. 그래서 아들방이 더 커 보이기도. 크게 보이면 뭐하나요. 장난감과 잡동사니로 방은 늘 난장판이고 줄줄이 서 있고...휴우.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오면요 자기방이라고 소개 해 줍니다. 아름다운 스티브 방이라고요.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는지...ㅋㅋ 여기는 아영 방~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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