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수업을 한번 더~ㅎㅎ 아주 자연스러운 자세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저러고 나면 각자가 집으로 가져갈 물건들을 싸들고 나옵니다. 이번주도 온 가족이 아영이 덕분에 만난것을 먹었다는~^*^ 집에서의 요리 시간. 수퍼 가서 장을 보는것도 만들고 뒷 정리까지 아주 깔끔하게 합니다. 사실 그리 안 하면 집에서 어림도 없지요.ㅋㅋ 딸이 자랄수록 제가 좀 편해(?)지는듯 합니다. 현재 까지로는.^*^ 2007-08-22 -실내 수영장으로~ 올 여름은 그닥 덥지 않아서 실내 파도 수영장 문이 닿도록 다녔습니다. 아이들은 파도를 타고 저는 사우나란것을 하고. 여긴 사우나 할 곳을 찾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묻혀 놀러 갈만 한거죠.이쯤되면. 2007-08-22 -스티브의 놀이 캠프 오전에만 다녔던 스티브의 놀이 캠프. 집에 있는 시간보다 더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진짜 여름 방학 두달은 길고도 긴것 같아요. 차라리 겨울로 좀 잘라서 넘겨주면 좋겠건만. 눈이 지겨울쯤 여행이라도 한번 가보게..이런거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는지...^*^ 2007-08-24-스티브, 친구 동생의 생일 파티에 가다! 친구 동생의 생일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오데로 가고...동생들만.^*^ 2007-08-25 - 박물관으로! 만져 볼래요~^*^ 물개가 물 속에서 몇분동안 숨을 쉬는지 아시나요? 45분이랍니다. 한번 숨을 쉬고 들어가면 46분쯤에 다시 얼음위로 고개를 쏘옥 내밀고 숨을 들이키고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간다는군요. 그런데 숨을 쉴려고 고개를 쭈욱 내밀때 북극곰은 기다렸다는듯이 고때 물개를 잡아버린답니다. 숨을 쉬자니 곰이 무섭고 숨을 안 쉬자니 죽을것 같고. 참으로 극단적인 삶입니다. 꼬맹이들이 들어가서 고개를 쏘옥 내밀 만큼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아드르에게 그렇게 고개를 내밀면 북극곰이 잡아 간다니 깜짝 놀라는군요.ㅋㅋ 알의 상태를 체크 하고 있다는군요.ㅎㅎ 하얀 까운이 제법 잘 어울리네요. 그레이 아나토미를 시즌2까지 구입해서 시간이 날때마다 보고 또 봅니다. 남편은 중독이라고 뭐라 그러지만. 재미있는걸 워쩌나요.ㅎㅎ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다는~ㅎㅎ 누나들은~^*^둘러보기에도 바빠죽갔는데 만들고 그리는 공간은 왜 그냥 못 지나가는것인지...ㅤㅉㅡㅂㅤㅉㅡㅂ 내 목소리에 빠져서~ㅋㅋ 2007-08-28 - 학교로 돌아갈 준비를... 스티브는 미리 학교에서 준비물 목록을 보내 주어서 미리 했지만 아영이는 이번에도 일주일을 남겨놓고 주는군요. 왜 그러는것인지? 여유있게 준비하면 좋으련만. 늦게 나가면 없는것도 제법 있고 그래서 한곳에서 준비를 못해 물건이 있는 곳을 찾아 다녀야는데...월마트랑 서점이라 몰 까지 두르니 준비가 끝이나고 준비물 값도 무려 120불이 넘게. 아이고고...몰에는 학교 갈 준비를 위한 쇼핑은 벌써 끝이나고 할로윈으로 도배가 되었더군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바로 할로윈이군요. 암튼 학교로 돌아 갈 준비는 마쳤는데 아이들은 준비가 되어가는 것인지. 되고는 있는 것인지...^*^ 2007-08-29 -드디어 잔디가 깔리고... 드디어~ㅎㅎ 덜 더울때 잔디가 오니깐 좋치만 그래도 물을 줘야는것은 똑같으니...한 곳에 적어도 한 시간 반을 물을 주어야합니다. 다행이도 잔디가 깔리면 바로 살수차로 물에 잔디가 잠길 만큼 듬뿍 주고 갑니다. 여자분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저도 재밌있었고 물도 많이 섬세히 주시고 집도 씻어 주고 제 차도 씻어주시더라고요. 그랬다고 하니깐 진짜냐고~ㅋㅋ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물을 주는데 와~물을 앞 뒤쪽에 두군데서 동시에 주어도 자기 직전까지 끝이 안 나더군요. 그러니 남편은 앞으로 큰일났습니다. 당장 자다 일어나서 새벽에 물 틀어놓고 또 잠을 자야고. 적어도 보름 동안은 이래야만 하니 물 값도 장난이 아니고.또, 잔디 ㅤㄱㅏㄲ는데 걸릴 시간을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하겠죠.ㅋㅋㅋ 방학은 끝이 나고 있습니다. 풀어진 몸 과 마음을 저 부터 좀 바로 잡아야는데...새 학교, 새 학기, 새로운것 낯선것 투성인데 녀석들이 잘 할런지 겁도 조금 나고...그러나, 방학이 끝나간다니...아주 좋습니다!!! 2007년 8월 31일, 여름 방학은 끝나가고...오타와에서 최지연
와~~~~잔디에 물주는게 장난아니네요....ㅜㅜ...그나저나 저 분 여자분이세요???..으미...글 않읽으면 남자분인줄 알겠어요....그 옆에 지연님의 모습~~~오마나~~~~느무 비교됩니다......익히 한 미모함을 알고는 있었지만서도.....지연님~~아름다우십니다....그려!!!!! 잘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