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Korea! Let's Go Korea! Let's Go Korea! Let's Go Korea! Let's Go Korea! Let's Go Korea!
오타와 양자회(Association for Families of Korean Adoptees)가 오는 9월 1(토), 2(일)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 캐나다 문명 박물관(Canadian Museum of Civilization)내 어린이 박물관( Canadian Children’s Museum)에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 ‘렛츠고 코리아’ 행사를 개최한다.
* 제기 차기: 오전 10시 ~ 오후 4시, 어드벤쳐 월드 공원 내 스튜디오와 한국관
* 주먹밥 만들기: 오전 11시 ~ 오후 2시, 스튜디오
* 한복 패션 쇼 퍼레이드: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극장
* 사물놀이 공연: 오후 1시 45분, 어드벤쳐 월드 공원의 입구
* 태권도 시범 공연 : 오후 2시, 3시, 어드벤쳐 월드 공원의 입구
오타와 양자회는 한국 어린이들을 입양했거나, 입양 하기를 희망하며 한국 아이들을 기다리는, 입양 가족들의 모임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모여서 한국을 아이들의 뿌리를 알리고 지켜 나갈수 있도록 양부모와 kowin 오타와 지부의 사회 봉사팀이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오타와 코윈 지부는 세계 한민족 여성들과의 정보교환을 도모하며,캐나다 문화와 사회 체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오타와 한인 교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캐나다의 사회 경제적 이민 생활 향상에 기여한다는 활동 목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코윈의 모임방 중의 하나인 사회 봉사팀이 늘 양자회를 돕고 있으며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모였다.
행사중에 하나인 한복 패션 쇼에 아영이와 아영이 친구,동생들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격스럽고 이러한 기회가 아영이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한다. 아들놈도 참여하면 좋으련만 아직은 한복 입는것이 불편하고 무대에 오를 만큼 점점치도 않으니...체질은 무대 체질인데...ㅎㅎ
당신에게 아이가 없어서 아들을 한국에서 입양했는데 입양한 아들을 키우고 있으니 본인에게 딸이 오는 그런 기쁨을 가진 캐네디언. 엄마도 아빠도 성격 무쟈게 좋코. 한인회 행사인 설날 잔치에서 처음 만났고 그날 스티브랑 얼마나 잘 놀았는지. 엄마가 스티브는 왜 안 왔냐고. 무대엔 안 올라가도 데려 갔음 또 둘이 잘 놀았을텐데...
아들을 잘 키워주고 아이도 밝게 자라는 것을 직접 보면서 참으로 고맙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 오타와에서 또한 외국에서 내가 여러 차례 만난 한국 입양아를 볼때 아주 복잡한 마을을 숨길수가 없다. 더이상 아이들이 입양인란 경로로 여기에 오지 않았으면한다. 그러나, 입양이 될 것이면 오타와였으면 하기도 한다. 이게 무슨 억지냐만. 다른곳에서 여러 차례 만난 입양 부모들은 우리가 한국인임을 알면 아이를 데리고 얼른 우리 겉을 떠났다. 식당에서 놀이터에서 해변가에서...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나도 모를일이다. 아이들도 피나 느낌으로 안다는듯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오면 난 같이 어울리게 그냥 둔다. 그러나 상대 부모는 한국 아이란것을 알며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아영이가 어린 나이에도 그랬다. 엄마, 왜 밥도 안 먹고 집에 가냐고.(식당에서 먹다 말고 아이를 데리고 나간 경우도 있었다는) 그러한 반면 여기서 만나는 입양아나 부모들은 오히려 더 적극적이다. 우리가 오히려 조심을 하지. 밥 먹다 말고 또 나갈까봐서. 그들은 평상시 궁금했었던 것들을 기억해 질문을 하고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이 어울려 놀아주는것을 고마워 한다. 그러니 한인회 행사에도 그렇게 많은 입양 가족들이 참여 할 수 있으리라. 입양아 해외 방출을 막는다고 하여 특히 한국 아이를 기다리던 오타와 부모들이 슬픔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들은지 꽤 시간이 흘렀다. 막는것 만이 다가 아니란것 알지만. 한국 입양아를 만난다는것 그 또한 기쁜 일이라는 생각만을 가지기엔 다소 어색하다.
무대로 나왔어요~아영이랑 예린이.
의상 설명. 얌전히도 서 있네요.^*^
한복을 입었으니~
무대에 오른 모델들과 기념 촬영도 하고 코너에 준비된 우리 한복을 입어도 보는 시간을...
접니다~ㅎㅎ
아침에 고민을 좀 했지요 분위기상 한복을 입고 나서느냐? 딸 옷 가방 들고 다닐것인데 한복은 아니지? 사이에서요. 그래서 걍 간편하게 차리고 나섰더니 이쁜 한복을 입고 온 아기 엄마가 즉석에서 무대에 오르기도. 아이고...나도 입고 갈것을~ㅋㅋ 그런데 누가 올라가라고 하기나 하남요. 한복 없어도 기념으로다가...ㅤㅉㅡㅂㅤㅉㅡㅂ.
밖으로 나와서~
두번째 무대가 끝나면서 사물놀이 어너니들이 앞 서고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뒤를 따르고 관객들이 그 뒤를 이어 야외 무대로 그리하여 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이 차레로 이어졌습니다.
태권도를 배워 보자! 이미 태권도를 배우는 캐네디언이 많코 특히 오티와에는 이 태은 사범(65)을 기리는 '이태은의 날' 이 따로 있습니다. 그는 캐나다 한국 이민역사에서 성공한 입지적인 한국인이요,태권도의 보급으로 세계속에 한국의 위상을 높인 태권도의 대부요, 사회봉사활동의 공헌으로 이러한 기념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타와에 처음 도착하여 캐나다 한국일보 기자의 소개로 인사를 드리려 간적이 있었는데 인상이 부드러우면서도 얼마나 무섭던지...ㅎㅎ 아영이가 그때는 너무 어려서 태권도를 배울수는 없었고 대신 아영이에게 무릎 꿇고 앉아 아이에게 눈을 맟추며 좀 더 자라서 꼭 오라고. 현재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시며 제자들이 차린 태권도장이 점점 오타와 구석구석에 있다는~^*^
그리고 이번 행사는 우리 측에서 마련한 것이 아니고 어린이 박물관 측에서 마련한 행사입니다. 여러 나라를소개 하며서 그중 하나인 우리 나라에 대한 시간을 마련한 것이지요. 캐나다니깐 가능하다며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멀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자체 내에 한국을 소개하고 알릴만한 공간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내에는 각 나라별로 그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하는 것들 위주로 터를 넓게 차지하여 아주 잘 꾸며져 있는데 중국 일본은 들어 있지만 우리 나라는 아직입니다. 처음 부터 들어가 있었어야는데 박물관이 세워잘 당시에는 한국이 그리 잘 알려진 상태가 아니였겠죠. 그래도 참 신기한 것은 여기 거주하는 일본인의 숫자는 적은데 일본은 어디에나 있다는것입니다. 암튼 행사를 알고 찾아와주었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한국을 보여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07년 9월 5일, 양자회 행사에 도우미로 다녀와서...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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