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또 다른 시작을 축하 드리오며...... ^_^

  • 가은아빠
  • |
  • 2003-04-07
0

먼저 축하 드립니다..... ^_^ 영환이가 드디어 말문을 열기 시작 했군요........ 이젠 조만간 봇물 터지듯이 영환이의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아이마다 조금씩은 틀리겠지만...... 가은이(지금 29개월)가 지금의 영환이 정도로 영어로 말문을 열고 난후 6개월 정도 후에는 6개월 전과 비교를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말과 표현을 영어로 하더군요..... 2년동안의 끓임없는 input이 결실을 맺기 시작 할때 .... 그 열매의 맛은 천국의 맛이더군요.. 2년...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죠.... 저역시... 거의 2년이란 세월을.. 가은이를 믿어 가며... 이중언어를 해 왔지만... 쉽지는 않았읍니다... 특히 제가 별스럽다고 생각하는 주의의 눈초리와..... 그렇게 한다고 아이가 영어를 말할까 하는 의심의 눈초리가 힘이 들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영어를 조금이라도 할줄 아는 사람이 가은이와 저와의 영어 대화를 옆에서 듣고 있으면... 입을 쩍~~쩍~~ 벌입니다......... 그 덕분에 한가지 고민이 더 생겼는데...... 집사람의 친구나 친척 누군가가 가은이와 제가 하는 것을 보고...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어 부부싸움 했다는 이야기가 가끔 들려 오네요.. ^_^ 문장과 문장의 연결이 아닌 가은이가 어제 하나의 Sentence로 가장 길게 한 말을 예를 들어 두개 정도 생각나는데로 적어 볼께요.. " Hey~~ You puppy, what are you doing in my daddy's pocket ? " ( 울아빠 주머니에서 뭐하니...? ) 가은이의 아주 작은 강아지 인형을 제 셔츠의 왼쪽 가슴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 강아지보고 위와 같이 묻더군요...... 위의 말을 한것보다.... 강아지를 의인화 하여.. 물어 보는 가은이의 상상력이 너무 예쁘더군요,.. 또한개는... " I don't want to take a bath now~~~. " ( 지금 목욕하기 싫어~`) 가은이를 목욕시키기 위해 내가 방안에 Bathtub를 가지고 들어오자 도망가면서 위와 같이 말하더군요,,, 꼬셔서 목욕시키긴 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위의 두문장을 가은이에게 직접 말해보적이 없 는거 같네요... 스스로 위 문장을 만들어 했다고 생각하니... 다시한번 뿌듯.... Young님에게 축하 드리려고 쓴글이 어느새 가은이 자랑 비스무리한 글이 되어 버렸네요... 죄송~~ ^_^ 동시 통역사이신 young님께서 2년동안 이중언어를 영환이에게 해 왔다면 앞으로 영환이의 영어 구사 능력은 상상을 초월할것이라고 쉽게 상상이 되네요... ^_^ 아이는 부모가 노력한 만큼 절대 실망을 주지 않는다는 교훈을 가은이로 부터 얻었읍니다...... 어떻게 장담하냐고요... ? 왜냐하면 태어나서 4살이전의 아이는 그야말로 순수 덩어리이고... 너무나 솔직하니까요.... 전 요즘 가은이에게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과 영어 대화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 많은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답이 보이지를 않네요..... 같은 또래에 아이와 같이 뛰어 놀며.. 영어로 대화 할수 있다면.... 최고일것 같은데.... 가은 아빠... young님의 글입니다. > 지금 시간은.. 새벽 5시 46분입니다. > 오늘 또 밤을 꼴딱 샜습니다. > > 주말 내내.. > 영환이 낮잠 잘 때나.. 영환이가 일찍 잠들고 나면 얼릉 해도 되는 일인것을.. > 괜히 영환이 낮잠 자거나 아님 영환이가 일찍 잠드면.. > 그 시간에 신랑과 시간도 보내야 하고.. > 또 모처럼 드라마도 봐야 한다는 생각에.. > 일을 미루다가.. > 오늘처럼 이렇게 또 햐얗게 밤을 새야 할 것을.. >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가 아무래도 제 모토인것 같네요. > > 영환이는 26개월 절반 정도.. > 일주일 정도 심하게 감기를 앓았는데.. > 그리고 나니까 또 조금 더 커 버린것 같아요. > 하는 행동이.. > 또 좀 아팠다고 엄마한테 뗑깡과 고집도 더 세졌고.. > > 요즘 영환이는 말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 어른들이 하는 말을 따라하려고 하고.. (두돌 이전에 상상할 수 없던 일입니다.) > 책 읽어주면 거기에 나오는 말들 흉내내고.. > > 참 신기합니다. 아이들의 기억력.. > 영환이는 워낙 output이 느리고 거의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 늘 책을 읽어주거나 비디오를 보거나 할 때.. >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를 했는지.. > 아이가 어느 정도 외우고 있는지.. > 확인할 길이 없었거든요. > > 근데 요즘.. > 발음에 자신이 생긴 영환이는.. > 저를 자주 깜짝 놀래킨답니다. > > 예를 들면.. > 계단을 오르면서.. > 한 층은 "하나, 둘, ... 열" 로 세고.. > 그 다음 층은 "one, two.. ten"으로 세고.. > 또 어떤 때는 "일, 이, 삼... 십"으로 세고.. > > Elmo's World 비디오 보다가 > 어느날 갑자기 Drawer를 통해 나오는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약 15문제..) > Yes와 No를 정확히 답하고.. > > 어느날 갑자기 메추리알을 먹던 영환이가... > More egg!라고 말하고.. > > 아직 문장을 말하지는 못하지만.. > 지금까지 2년 넘게 머리속에 꼭꼭 담아두었던 것을 > 뱉어내는 그 조그만 입이 정말 귀엽네요. > 이제는 제법 긴 내용의 책도 나름대로 잘 듣는답니다. > > 참, 또 한 가지 자랑(?)할 일이 있네요. > 26개월을 조금 넘긴 어느날.. > 영환이가 갑자기 "Poo-poo"라고 외쳤어요. > 그래서 얼릉 꼬마변기에 앉게 했더니... > 아주 예쁘게 응가를 하는거 있죠! > 처음으로 응가를 가린 날이었죠. ^^ (좀 늦었다구요?? ^^;;) > 소변은 아직도 잘 못가린답니다. > > 그러고 보면.. > 영환이를 통해 인내심을 배우네요. >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 영환이가 예정일을 넘겨도 안나오자... > 제 급한 성질을 못이기고 엉엉 울었었답니다. 후후후) > 아이들마다 다 자기가 가진 때가 있나봅니다. > 어떤 아이는 좀 더 빠르고 어떤 아이는 좀 더 느리지만.. > 각자 아이가 가진 발달 속도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 영환이가 10개월 무렵부터 시작한 영어말하기.. > 그러고는 거의 12개월 넘게 저 혼자 떠들었답니다. > 영환이는 전혀 말을 안했지만... > 아마 다 듣고 있었고 머리 속에 넣어두고 있었나봐요. > 그러다가 영환이의 때가 왔고.. > 이제 조금씩 그 보따리를 풀어내고 있어요. > > 이런 인내심과 기다림은 쑥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 같아요. > 처음 영환이에게 영어를 해 주었을 때에는 쑥쑥을 몰랐거든요. > 한동안 혼자 끙끙대고 힘들어하고 고민했었는데.. > 이제는 고민 없이 열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많은 다른 엄마들이 있다는 > 것을 아니까요.. > > 아.. 이 글을 쓰는 사이에 6시가 되었네요. > 얼릉 가서 큰아들(남편)을 깨워야겠네요. > > 그럼.. 월요일.. > 한 주를 멋지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 > 화이팅~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히플러님, 질문있어요 ^^
  • 다음글 우리아이 파닉스 어떻게 해야될지...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밤을 지새며.. 영환이를 생각하며..
    • 수인맘
    • |
    • 2003-04-08
    0
  • 축하드려요
    • 강욱맘
    • |
    • 2003-04-08
    0
  • 28개월 접어든 지오도...
    • 지오맘
    • |
    • 2003-04-07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엄마의 노력의 댓가지요.
    • 명현이네
    • |
    • 2003-04-07
    0
  • 기쁘시겠어요.근데 질문이 있어요.
    • 워니마
    • |
    • 2003-04-07
    0
  • 부럽기도 하고,,
    • 꼬마
    • |
    • 2003-04-07
    0
  • 또 다른 시작을 축하 드리오며...... ^_^
    • 가은아빠
    • |
    • 2003-04-07
    0
  • 영환이의 첫 경험(?) 축하해요^^
    • 주번
    • |
    • 2003-04-07
    0
  • 저역시도...
    • 카시오페아
    • |
    • 2003-04-07
    0
  • 생각보다 좋았어요
    • 별꽃
    • |
    • 2003-04-07
    0
  • 이지넷 문장단계
    • 지연맘
    • |
    • 2003-04-07
    0
  • 한솔 와이즈넷이 궁금해요
    • 현맘
    • |
    • 2003-04-07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