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을 가진 30대 후반 직장맘이예요. 41살이 되면 1학년에 입학..(걱정) 얼마전 쑥쑥을 알게 된후로 유아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5살,4살이니 함께 진도를 나가도 될 듯도 한데 방법이 영 --떠오르지 않네요. 우선 단행본 한 권 사서(We are going an a bear hunt,테이프 포함) 읽어주고 있어요 퇴근 후 저녁먹교 씻고 한글동화책 읽고 잠자기도 바빠서 10권 읽어달라면 5권으로 줄이고 (사실 제가 볼때는 책이 좋아서가 아니라 잠자기 싫어서 그 핑게로 책읽기를 하는 것 같아 미움) 아침이면 (8시 10분에 출발하여 호중아빠가 어린이집까지 데려다 줌)한 숟갈이라도 더 먹이려 애쓰며 헤매이는 제 자신이 참...(왜 자꾸 영어관련 글을 쓰려는데 엉뚱한 이야기만 써 지는지..) 쑥쑥의 맘들은 너무 열심이신데 저도 어떻게 좀 묻어서 따라가고 싶은데 용기 좀 주세요. 여기 들어올 때는 투사 같은 맘이 들다가도 이 곳만 나가면 현실에 묻혀 다시 용기를 잃어버리고.. 우선 책읽기를 많이 해야겠지요? 더불어 activityeh도 함께(며칠전에 We are..에 관련된 것을 찾아 너무 기뻐 프린트했는데 집안 어디엔가에..) 책, 비디오, 오디오 너무 많은데 선택하는 것도 어렵네요. 전 시장가서 물건하나 살때도 고민고민하는 편인데 (책, 비디오, 오디오의 구성이 아이의 흥미도을 얼마나 고려했는지 등)보지 보지 않고 사려고 하니 더 어렵네요. 추천해 주세요 추석 휴유증이 있어 오늘은 좀 피곤한 느낌이예요. 맘님들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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