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39개월이되었고 제가 일하는 관계로 어린이집 종일반을 다니는데 말이 느려 30개월 까지는 대화다운 대화를 못했답니다. 지금도 긴 문장의 담소는 무리고 자기 의사표현 정도는 똑 부러지게합니다. 그 원인이 영어책과 영어비디오를 더 좋아해서일까하고 저도 고민이 많았던 맘이라 한동안은 영어랑은 담을 쌓았었지요. 지금도 영어랑 우리말이랑 구분없이 책이랑 비디오를 좋아하는데 요즘 부쩍 알파벳을 외워서 아는 체를 하고 너무 좋아해서 손가락으로도 알파벳을 만들고 놀자고하고 클립이나 찰흙으로도 만들며 놀자고합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배우려는 아이에게 어떻게 이끌어주어야할지 막막합니다. 영어 유치원도 생각중인데 아직 한글말도 서툴러서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지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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