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단한 말 정도를 한 달 전 부터 영어로 말해주고 있어요. 참고로 우리집 애는 우리말도 아직 엄마 멍멍이 밖에는 할 줄 모르고 그리고 저의 남편은 영어를 가르치는 반대 하고 있고요 집에 유명한 동화책은 거의 다 있고 사이언스 스토리 북. 첫 발견 시리즈 20권 있고 비디오는 위씽과 쎄쎄미 잉글리쉬가 있어요. 저의 애가 음악을 좋아해서 위씽을 보여 주었는데 약간 관심을 가지고 보더니 한 5분 정도 그 다음 부터 관심 밖이구요. 쎄쎄미는 눈길 한 번 안 주고 그 다음 부터는 비디오는 안 보여 줬어요. 동화책도 제가 책을 읽으면 저도 읽어 달라고 가지고는 오지만 제가 한 단어도 말하기 전에 막 책장을 넘겨 버리고 그 것도 싫어지면 책을 내팽개 치고 가버립니다. 그래도 꾸준히 가지고 오는 책은 첫 발견 시리즈 입니다.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그 책만은 열심히 가지고 옵니다. 여기에 오면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다 사서 해야만 될 것 같고 그래서 보지도 않는 책만 열심히 사모오고 있어요. 남편은 영어 말고 우리말이나 가르치라고 야단이고 우리아이가 특별히 관심이 두는 곳이 없고 제 영어 실력이 짧다 보니 생활영어도 잘 안되고 책은 자꾸 쌓야만 가는데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처음 시작은 어떻게 했는지 지금 필요한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산 책들은 아이 연령이 맞지 않아서 그의 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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