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Coffee Time】 Halloween Night......

  • 최지연 (daypass
  • |
  • 2007-11-04
0

 

 

아이고...참말로...할로윈이 뭐길래...^*^

그러면서도 엉거주춤 작년까지 사용해온 전등과 장식구가 든 할로윈 박스를 꺼내 펴 놓고 되도록이면 하는듯 안 하는듯(요란하지 않게) 그리고  가볍게(이건 돈 안 들이고, 돈 적게 들이고) 해 보자고.

 

 

아이고...참말로...할로윈이 뭐길래...^*^

장식은 그리 된다하지만 결국 아이들을 맞이할 사탕 준비는 어째서 날로 줄이지도 줄어들지도 못 하는지...

 



딸랑 세 가지로 끝냈습니다. 올해 새로 구입한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ㅎㅎ 전등을 조금 더 추가로 구입했지만 따져보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다는 생각에 다시 반납했지요. 도대체 할로윈이 뭐길래...다들 이래야나 그래야는가 싶기도 하구요. 그냥 작은 정성만 동네 꼬마들에게 보이면 되는것인데...싶어서요.밤새 내린 서리를 맞아 축축해진 boo와 스파이더 식탁보는 더이상 쓸수가 없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간단한 성의 표시로 할로윈을 보낼 계획입니다. 살면서 신경 쓰얄게 힘 주면 살아얄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이거에 목숨 거나...싶어 화도 좀 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 회사의 할로윈 파티도 그냥 간단하게 갔습니다. 있는 옷 입고.ㅎㅎ단 남편만 머리에 힘 주고요. 힘이래야 별거 없지만...ㅋㅋ
 
머리도 손 볼 때가 되었고 하여 스티브 자동차 두개가 달리는 고속도로로 만들었습니다.파티가 끝난후 손수 머리를 정리 했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서로 머리는 서로가 해결하는 능력도 생깁니다.처음에는 미장원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못 가던 남편도 머리가 맘에 안 들게 나올까봐 무서워서 못 가던 저도 이젠 각자의 손으로 해결하며 실패해도 괜찮아~그러면서 삽니다.ㅎㅎ 사실 파티 보다도 이번에는 이런 준비 과저이 우리 가족에겐 더 재미있었답니다. 
    너무도 당당하게 이름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뭐라고 말씀 하셔얄지 몰라 수줍게 웃고 계십니다.^*^우리랑은 어른이랑은 많이 다릅니다. 전 제가 옆에서 아주 혼났습니다. 궁금한것은 끝까지 알아야기에 그냥 못 넘어갑니다. 그래도 예의를 갗주고 어른들을 대하기에 꿀밤은 피해가지만 가끔 제가 아주 죽을맛입니다.ㅎㅎㅎ    
아들은 신났지만 딸은 잠이 와요~ㅎㅎ조금 더 지나니 너도나도 퍽퍽 쓰러져 잡니다. 내년엔 집에서 걍 아이들이랑 영화나 볼까~싶어요.할로윈이 목적이 아니고 직원 가족과의 친목 도모가 목적이긴 하지만 거의 100명 넘게 오는 파티장에서 밤을 지세우기란...이젠 이도 늙어서 헉헉거리게 됩니다.ㅋㅋ  드디어~ 
친구들에게 전해줄 사탕을 따로 포장 하고....새 동네이고 워낙 아이들이 적다보니 많이 남았습니다. 다른 동네 아이들이 오지 않는 소박한 할로윈은 참으로 맘에 들지만 이 남은거 어째 처리를 하라고...   
아들의 친구네로 사탕을 배달갔지요.ㅎㅎ둘이 어찌나 잘 지내는지...자나깨나 서로를 찾습니다. 친구 엄마도 저도 아주 감사하고 있습니다. 친구 엄마가 먼저 연락을 하여 2주에 한번 서로의 집을 오가며 오전에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아들 덕분에 저까지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고. 착한것~ㅎㅎ    딸 친구네로 사탕 배달~ㅎㅎ
또한 한국의 아영 엄마에게도 배달~ㅎㅎ할로윈은 우리에게 이런 것입니다~^*^ 
  무섭지 않어???
  
나오셔서 기다리시기도 합니다...    
뭐여? 들어가면 안 되는디...다른 아이들이 들어가니 졸졸졸 따라 들어가더군요. 옆에 서 있는 아빠들에게 큰 실수 할뻔 했습니다. 아니 이 집은 뭐래요? 그럴라고 하다가 그냥 어어어...그러고 있었거든요. 알고보니 저 꼬마들 집이라 끝내고 들어가는것인데 울 스티브는 모르고 들어가서 받아야는줄 알고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나오자마자 주의를 주었습니다. 너는 밖에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감히 어딜...ㅤㅉㅡㅂㅤㅉㅡㅂㅤㅉㅡㅂ   
스티브는 한 20분 정도 동네를 돌았고 아영이는 친구네에 초대 받아서 친구네 동네에서 할로윈을 보냈습니다.외곽의 골프장 옆에 위치한 크다란 저택이 띠엄띠엄 서 있는 스산한 동네서요. 데리려 가서는 우리 식구도 한 시간 정도 놀다 왔습니다. 그동안 친구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도 어떻게 만날 길이 없어 그냥 아영이만 믿어야했었는데...친구를 그것도 쌍둥이를 만나보고 부모와 집까지 다 둘러보고...앞으로 자알 지낼것 같습니다.ㅎㅎ 아빠들의 직업이 같고 아빠들이 둘다 축구에(영국에서 오셨으니 오죽하겠어요..ㅋㅋ) 골프에 관심이 많아 이야기 꺼리가 풍부하고 저는 집 꾸미는것에 관심 많은데 친구 엄마는 집 파는 일을 하십니다. 집이 크면서도 구석구석이 참 아담스럽다 생각했더니만...직업이 그러하다네요.아주 찬찬히 집을 둘러보면서 서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근사한 오래된 대리석을 바꿔얄지 고민 하는데 그러지 말라고 했지요. 세상에 불빛을 투명하게 비춰주는 그 옛날 대리석을 어떻게 지금 구한다고...어제는 저희 집에와서 천천히 집 구경을 마치고 갔습니다. 전문가가 이쁘다니 기분이 참 좋터군요~ㅎㅎ  올해 할로윈은,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남의 나라 풍습이지만 내가 즐길수도 내게 맞출수도 있다는것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아무런 사고 없이 조용조용...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맞춰 즐기수 있다면 굳이 애써 거부하지는 말지어다...라는 결론으로 이번 할로윈은 끝이 났다는~ㅎㅎㅎ  아참, 스티브는 학교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다고 옷을 준비해서 보내라고 했지만 옷을 가져가지 않겠다고 하여 그냥 보냈습니다. 원하지 않음 검은색과 주황색 옷을 입혀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우리 아들만 옷을 안 입고 주황색 티셔츠를 입었더래요. 뭐 제가 엄마지만 제 맘대로 다 되는게 어디 있으며...굳이 원치 않는일을 강요할 필요 또한 뭐 있겠어요...니 맘대로 하세요~그랬더니 좋아라 하며 학교 가는데요...ㅋㅋㅋ  2007년 11월 3일, 할로윈을 우린 이렇게 보냈습니다~ㅎㅎ오타와에서 최지연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Ayoung Room】Grade 6 - 아영, 학교에서 돌아오면...
  • 다음글 【Steve Shin】SK (2) -스티브, 학교에서 돌아오면...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마흔에 쓰는 일기】대학 졸업 후 취업, 대학 시작과 동시에 준비를!
    • 최지연
    • |
    • 2008-12-22
    0
  • 【마흔에 쓰는 일기】방금 지나간 오타와 가을
    • 최지연
    • |
    • 2008-12-12
    2
  • 【Steve Room】Grade1 - (1)PD Day, 학교 안 간다~
    • 최지연
    • |
    • 2008-10-27
    4
  • 【마흔에 쓰는 일기】자봉의 즐거움은...
    • 최지연
    • |
    • 2008-10-01
    2
  • 【2008,여름 방학】여름도, 방학도 끝이나고...
    • 최지연
    • |
    • 2008-08-27
    0
  • 이미지썸네일 58x58 【2008, 여름 방학】아영, CN 캐나다 여자오픈 구경을 가다
    • 최지연
    • |
    • 2008-08-21
    0
  • 【2008, 여름 방학】어른 생일 파티에 가다...
    • 최지연
    • |
    • 2008-08-14
    2
  • 【2008, 여름 방학】날개가 있으나 그리 멀리 날 지 못해요-Flugtag
    • 최지연
    • |
    • 2008-08-11
    0
  • 【2008, 여름 방학】스티브, 밥 더 빌더 캠프에 가다
    • 최지연
    • |
    • 2008-08-04
    0
  • 【2008, 여름 방학】스티브, 골프 캠프에 가다
    • 최지연
    • |
    • 2008-07-27
    0
  • 【2008, 여름 방학】우리 나물 키우기
    • 최지연
    • |
    • 2008-07-24
    2
  • 【2008, 여름 방학】방학이라 가능한 일
    • 최지연
    • |
    • 2008-07-17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