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7살된 남자아이입니다. 3살부터 우리말을 아주 잘했는데 그래서인지 영어로 하면 "우리말로 해, 답답하잖아"하며, 들으려 하지 않아서 매일 자기 전에 10분정도 영어테이프를 편안하게 듣거나 영어 비디오를 가끔 보는 것 이외에 특별한 교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한자공부 하는 것을 보고는 "엄마, 나도 영어나 중국어나 남의 나라말을 배우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학습지, 영어학원, 인터넷, 엄마와 함께.....등. 아울러 인터넷일경우 경험하신 좋은 site있으면 안내 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 조심스러운 것이 저희 아이는 한글도 6세 여름까지는 하려고 하지 않아 그냥 가르치지 않았어요. 그런데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다 하니까 자존심이 상했는지, "한글, 엄마가 가르쳐줄까?"했더니 금방 해서 지금은 잘 읽고있어요. 그래서 영어도 여유를 갖고 있는데 엄마가 우리말처럼 잘 하는 것이 아니니까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게 되네요. 앞서가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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