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졸이며 열었습니다. 더 헷갈리게 했군요. 죄송합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말 배울때 무척힘들다고 하더니 정말 우리말의 위대함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동문서답 ?? (*^▽^*) 행복한 하루되세요. 훈이민이님의 글입니다. > 아, 재원재준맘님의 글에 이의 있는거 아니구요. > 이런 글 올려주신거 무지 감사합니다. > 사실, 무쟈게 헷갈리잖아요. > 제가 이의 있는건 로마자 표기법에 이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동안 여러번 바뀌기도 했지요. > 이상한 부호, 반달표.. 등을 그려가며 표시해야 하는... > 아마도 컴퓨터 자판 등의 이유로 그런 부호를 삭제한 듯... 그리고 보기에도 매끄럽지 않고요. > > 제가 이의 있는 부분은요, 자음 중에서 ㄱ, ㄷ, ㅂ이 초성으로 올 때 입니다. > > > 〔붙임 1〕'ㄱ, ㄷ, ㅂ'은 모음 앞에서는 'g, d, b'로,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는 'k, t, p'로 적는다.([ ] 안의 발음에 따라 표기함.) > > (보기) > > 구미 Gumi 영동 Yeongdong 백암 Baegam > > 옥천 Okcheon 합덕 Hapdeok 호법 Hobeop > > 월곶[월곧] Wolgot 벚꽃[벋꼳] beotkkot > > 한밭[한받] Hanbat > > 이에 따라 몇년 전에 Kimp'o가 Gimpo로, Pusan이 Busan으로, Kwangju가 Gwanju로, Taegu가 Daegu로, Cheju가 Jeju로, 기타 등등.. 바뀌었잖아요. > 하지만 ㄱ, ㄷ, ㅂ은 단순히 모음앞에 오느냐, 자음앞에 오느냐에 따라 유성음이냐 무성음이냐가 아니라, 모음 앞에 오더라도 첫음절에 들어가면 무성음으로 소리나잖아요. > 즉, '바보'에서 앞의 ㅂ은 무성음, 뒤의 ㅂ 은 유성음인데 첫음절에 오는 자음을 모두 유성음으로 처리하니(우리말의 구조상 초성은 중성, 즉, 모음 바로 앞에 오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이전처럼 kimpo, pusan 이 우리말 발음에 더 가까운것 같은데, 바뀐 것 같아서요. > 초성에 오는 ㄱ은 g발음도 k발음도 아니지만 그래도 k쪽으로 기우는것 아닌가요. > >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 이걸 어디 가서 물어봐야 되나... > 혹시 김포를 '짐포'로 읽는 외국인 없을까... > > 아공, 일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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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와 낚시놀이했던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