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 Clues 화면 밖의 스티브는 딱 한번 봤습니다. Nickelodeon 의 "Figure it Out" 이라는 퀴즈코너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나왔을때 말이지요.. 거기서는 그다지 블루에서의 모습과 달라보이지 않았는데 예전에 리디아님이 최근 스티브의 근황이라고 올려준 사진은 조금 충격(?)적이었지요. 예쁘장하고 다정다감한, 영원한 소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의 후임으로 온 Joe 에 대해서는 Nick.jr 의 게시판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Joe 가 열심히 노력하고 잘하고 있으니 받아들이자. 스티브는 그의 길을 떠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것도 성숙한 팬의 자세다... 아이들은 Joe 도 좋아하고 이젠 익숙해졌다. (하지만 스티브가 나았다.)" 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블루즈 클루즈의 Joe 버전은 스카이 라이프의 니켈로디언채널에서 볼수 있습니다.) 스티브가 10배쯤 낫지만 Joe 역시 볼만하고, 잘한다는 생각입니다. 처음 그를 봤을때 들던 거부감이 이젠 없구요. 나름대로 귀엽더군요.^^ 어쨌든 블루를 떠나 자신의 본업인 가수의 길을 다시 시작한 스티브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입니다. 스티브라고 알고 보지 않으면 도저히 알아채지 못할 모습이지만...ㅠ.ㅠ 그래도 흥미로라도 한번 보시길... www.redmusic.com 의 메인화면에서 신작리스트에 떠있더군요... 제목은 "What I Do on a Saturd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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