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여...) 얼마 전부터 이 문제로 고민고민 했습니다. 몇몇 분들의 우려와 솔직한 글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제 오늘 결정 봤습니다. 제가 발음에 대해서 정리한 것들을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다만, 양이 좀 많아 제가 하나하나 치기에는 벅찹니다. 해야 할 일도 있구요. 발음에 관계된 국제 기호는 특수문자가 많아 자판에 없는 것도 문젭니다. 그래서 스캔을 지원 하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이 자료는 들으시는 분들이 다 좋아하시므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물론 더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학원에서도 이런 정리를 안 해 줍니다. 인터넷 상에서 글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는 힘들겠지요? 제가 몇몇 글에서 반대의 의견도 접했고 말도 안 되는 글도 접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건 저에 대해 확실히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다행히 오늘은 감사의 글을 남기신 분들이 많아 조금 힘을 얻어 갑니다. (저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주분데...영어를 좀 열심히 하는 주붑니다. 전에 얼핏 읽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르쳐 본 적도 있습니다. 그동안 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욕심에 많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네이티브와도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고 제가 필요한 것들을 알아 볼 수도 있는 정돕니다. 그렇다고 저를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분명 여러분의 인생에 도움이 되면 됐지 해가 되진 않을 사람이니까요. 여기에서(유아게시판이나 초등게시판) 홍보할 생각 전혀 없고... 그동안 글을 읽으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홍보 게시판 따로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미국도서관 바자회 얘기에서 반론을 하신 분들이 계시지만 제가 알고 있는 분이 영어를 열심히 해 왔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고. 책도 많이 샀고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다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편이 대학 교순데 도서관에서 책을 열 권이나 빌려올 수 있고 대여 기간은 세 달이나 된다는 거였습니다. (이것도 모르 시는 분들 많으시죠? ) 우리나라 사람들 워낙 미국에 많이 가 있고 갔다 옵니다. 아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도 많겠죠. 있어도 저처럼 자기들 바쁘다고 해 줄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거구요. 하지만, 정가 몇 만원 씩 하는 것도 1달러...중고지만... 가능하다면 이런 방법도 이용을 하시라는 겁니다. 누가 저를 미워 할 지도 모른다고 썼지만 이 말은 많은 분들이 흔히 쓰시는 화살 맞을 지도 몰라 하는 것과 같은 뜻으로 쓴 거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히플러님의 글을 끝까지 읽고 역시 오래 하신 분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미안한 마음 들지만 끝까지 지켜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접시 꽂이에 대한 반론을 읽었는데요. 제가 용도를 모르고 올리셨다고 하셨죠? 오히려 접시 꽂이가 쓰임새가 더 많다는 걸 왜 모르고 계신지요? 저는 쑥쑥맘님들의 솜씨를 믿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아이디어를 올린 겁니다. 만원 짜리 접시 꽂이는 클 겁니다. 제가 시장 옆에 삽니다. 삼사 천원이면 열 개 이상 꽃을 수 있는 것이 있고 5개 쯤 꽂을 수 있는 건 더 쌉니다. 한 칸에 페이퍼 북은 얇아서 서너 권 꽂을 수 있구요. 옆으로도 놓을 수 있고 앞으로도 놓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퍼 북은 크기가 다양해서 앞에서부터 작은 책을 꽂으면 됩니다. (저한테 있는 보드북들도 크기가 다양하군요.) (긴 접시 꽂이를 옆으로 꽂아도 좋습니다. 페이퍼 북 많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책이 서 있질 않고 자꾸 쓰러지죠. 칸칸이 꽂으면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분류를 해 놓을 수도 있구요.) 옷걸이로 하면 더더 싼데 손이 좀 갑니다. 옷걸이를 세 개 정도 해서 세로 골격을 만들고 예쁜 끈으로 중간 골격들을 만들면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벽걸이용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왜 3만원 씩이나 들여서 큰 걸 사야 합니까? (나무는 더 비싸지요.저는 SUNCHILD CATALOGUE까지 있습니다. 괜히 발목 걸지 마세요.) 집에 다 갖추어 놓고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다른 걸로 대체 할 수 있다면 하는 게 가정 경제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최소한의 투자(경제적인 거나 시간적인 거)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자는 게 교육에 대한 제 지론입니다. 여기에 대해 동의를 하시는 분들은 저를 지지하셔도 되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지지를 안 하셔도 됩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니 제가 이해하죠. (글이 시원시원하다구요? 좀 열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저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분이 계신 것 같아(본의 아니시겠지만) 아뭏든...정보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더 이상 발목 잡지 않으시길... 가까운 거리에 스캐너가 있으신 분은(이 일을 같이 하시고 싶으신 분은) 답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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