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어릴때는 힘들었는데,이제 6살이 되니 자주 얘기를 하고 약속도 정합니다. 제일 먼저 생각하는건 "다른 사람에게 피해을 주지말자" 어리기는 하지만 항상 사회라는 울타리 속에서 살아야하니 되도록이면 남에게 실례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너무 화가나 때려야 할일이 있을 때는 매가 있는 곳을 알아도 일부러 여기 저기 매을 찾아 다니다(한3,4분) 정해진 대수만큼 때려 줍니다. 때리기 전엔 지난번에 한 약속을 확인 시키고, 때린후엔 또 다른 약속을 정합니다. 그리고 왜 맞았는지을 생각하게 하고...한10분 후쯤 안아 주면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거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어릴때는 힘이들었는데 요즘은 많이 훈련이 되었는지 거의 매들일이 없더군요. 서로맘의 글을 읽으니 가끔 체벌을 했던 제가 정말 엄마 맞는지 하는 자격지심이 생기네요. 어떻게 키워야 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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