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4세 여자아이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이라 친한 친구랑만 놀고 놀이방 같은 데 데려가면 잘 어울리지 못하고 제 옆에만 붙어 있으려 합니다. 잘 웃지도 않고 먼저 말 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는 활달한데도 사교성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내년에는 유치원을 보내리라 맘 먹었었는데요. 애가 적응 못할까봐 5살까지 데리고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 집단 생활에 적응시켜야 하는 건지... 정말 고민됩니다. 데리고 있으면 제 마음은 편하데요. 6세때는 더 적응 못할까 봐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저처럼 내성적인 아이 보내시는 맘님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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