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스크바님을 기억하는데 아마 모스크바님은 저를 잘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저의 인상착의가 시장가면 흔히 보는 아줌마 스타일인데 반해 모스크바님은 아이디처럼 선명하고 시원?하게 제 뇌리에 각인되었기 때문이죠^^ 고양모임터에 갔다가 off모임이 있는 줄 벌써 알았답니다 혹시 스토커 아니냐구요? 고양이 저희 시댁이라 우연히 들어가 보았는데 모스크바님이 홀로 외로이? 5살 모임을 꾸려가시는 걸 알았답니다 저도 홀로 외로이 우리 아들놈이랑 그 아들 친구놈이랑 단둘이 끌어안고 매주 영어로 뭔가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기웃거리는데... 저랑은 수준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제가 따라가려면... 가**가 찢어질 듯 하여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옛말을 따라 그냥 참새걸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님의 계획서 보면서 괜히 기분 좋고 즐겁습니다... 멋진 사람 보면 그저 좋아 싱글벙글... 모스크바님... 모임 준비 잘 하시고 내내 평안하세요... 모스크바님의 글입니다. > > 고양 레인보우 off 모임도 그날 있답니다. > 이제까지 수업한 교구들도 함께 보고, > 좋았던 수업 내용도 공유하고, > 더 많은 정보와 노하우들을 나누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데굴데굴겨자씨의 대모임 공고를 보고 궁금해 읽어봤더니 > 딱! 같은 날이네요. > 저희도 29일에 할 예정이거든요. > 대모임에 많은 분들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 좋은 얘기 나누신 것은 저희들에게도 나눠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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