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이는 지금 35개월 남자아이입니다. 오날날꺼정 단체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아이... 제가 일나가면 친정엄마가 돌봐주시거든요... 제가 게을러서 그흔한 문화센터 강좌하나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책이나 비디오, 인터넷을 이용해서 한글과 영어를 접해주고, 가능한한 자주 공원으로 숲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아빠, 엄마와 자전거 타기도 많이 하구요... 내년에는 어린이집이든 일반유치원이든 보내야 할것 같아서요... 아이들과 노는 법도 배워야 하고 단체생활을 통해서 경험해야할 많은것들을 시작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영어유치원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듯,.. 인성교육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선생님의 따스한 보살핌이 그또래 아이들에게 너무도 중요한 시기이고 평생을 좌우하기에 고려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켰습니다. 그리고 배우는 것도 솔직히 별로 없을것 같구요.. 그런데 많은 쑥쑥맘들께서 영어를 잘 하던아이들이 일반유치원을 다디고 부터 영어를 거부하더라는 글을 많이 읽었던 저로서는 걱정되는 부분이 많을수 밖에 없네요... 아이가 유치원을 가도 계속 집에서 엄마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면 그런 부작용은 없을까요?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솔직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차이점과 어느곳이 5살 아이에게 더 나은 기관인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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