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지연님. 14개월된 스티브 다이어리 잘 읽었어요. 정말 많이 컸네요. 그 녀석.. ^^ 영환이는 아직 표현력이 부족하여... 대부분 질문만 합니다. 답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통은 제가 옆에서 열심히 답을 해 줍니다. What are you doing, flowers? 라고 영환이가 하면 제가 옆에서 I'm enjoying the sun light. 등등.. 답 생각하는 것도 보통이 아니더군요. 굳어진, 때묻은 어른의 머리로 아이 생각에 맞추는 것은 어려버요.. ^^ 앞으로도 스티브, 아영이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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