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같은 고민을 하시는 맘들이 많으셔서 짧은 소견이나마 몇자 올립니다.^^ 제 친구의 아이 경우에는 평소에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고개두 들지 않는 여자아이랍니다. 물론 친한사람과는 잘 어울리구요. 놀구 있는데 낯설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이 현관을 들어서기만 해두 울던 아이 였어요.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이구요. 그래서 어린이집과 놀이방중 어디를 보낼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두 가정과 비슷한 환경이 나을듯 싶어 단지내 놀이방을 선택했땁니다. 조금 이른 시기이기도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침에 보낼때만 좀 안간다고 떼를 쓰고 막상 엄마가 놀이방을 나온 후부터는 잘 적응하더라구요. 적응시기가 짧은 아이는 일주일정도, 긴 아이는 한달정도 걸린다구 놀이방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니, 오히려 내성적인 아이라면 조금 더 넓은 곳에서 여러아이와 접해보는 것두 괜찮을 듯 싶습니다. 선생님께 아이의 내성적인 성격을 말씀드리고 잘 부탁드리면 강요하지 않으시고 잘 돌봐주시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도움 되시길 바라구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유진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는 4세 여자아이입니다. > 성격이 내성적이라 친한 친구랑만 놀고 놀이방 같은 데 데려가면 > 잘 어울리지 못하고 제 옆에만 붙어 있으려 합니다. > 잘 웃지도 않고 먼저 말 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 집에서는 활달한데도 사교성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 내년에는 유치원을 보내리라 맘 먹었었는데요. > 애가 적응 못할까봐 5살까지 데리고 있어야 하는지... >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 > 집단 생활에 적응시켜야 하는 건지... > 정말 고민됩니다. > 데리고 있으면 제 마음은 편하데요. > 6세때는 더 적응 못할까 봐 걱정이 앞섭니다. > 혹시, 저처럼 내성적인 아이 보내시는 맘님들 >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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