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끔은 얼른 깨워 막 뭔가가 같이 하고 싶기도 한 그런날도 있어요. 유네뜨님도 그렇쵸..ㅎㅎ 안그래도 오늘 도서관에서 주문햇던 까이유책 들고 왓어요. 내일 읽어줄려면 목이 좀 아프겠지만 제가 또 언제 이런일하랴~라고 생각하면 목에 힘 잔뜩 넣고 읽어줄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ㅎㅎ 유네뜨님의 글입니다. > 을 저만 하는게 아니라니 동지애 또는 공범 같은 기분을 > 들게 합니다. > > 아이들을 더 자게 하고 내 시간을 더 가지려는 > 약간은 사악한 (?) 마음을 남에게 드러내지를 못하고 완전비밀처럼 > 간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 속이 후련합니다.후~ > > 제 친구랑 이름이 똑같으셔서 저는 나름대로 친구 얼굴을 반 > 그려넣고 친구의 털털한 성격 반을 섞어서 최지연님의 글을 > 읽곤 합니다. > > 이름이란게 묘하게 성격이나 인상까지 좌우하는거 같아요. > 분명 다른 사람인대도 말이죠. > > 지금 우리 애들은 까이유를 보고 있는데 > 스티브가 까이유랑 똑같다고 하시니 > 모든게 그려집니다. > 정말 귀여운 스티브입니다. > > > > > > 최지연님의 글입니다. > > 아침에 일어나는 기척을 느끼고 아이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 > 아 이쁘다~얼른 이런나서 엄마랑 놀아야지~이런 말보다 > > 늘 한가지 주문을 먼저 외웁니다. > > '더 자라,더 자라..자거라 자거라...조끔만 더...더' > > 하지만 엉터리 주문이 통할리없고, > > 제게 눈을 딱 맞추면서 엄마 미안해서 어떻하죠라는 인사를 한마디 던집니다. > > 스티브: Uh-oh > > > > <a href=/momboard/subscriber_read.php?table=BFA_035&number=785> <font color=purple> ⇒ 제 176 회 【Steve Room】14M : I love beeeeee</font></a> <br>?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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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테잎정리 어떻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