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쑥쑥에 들어 오지를 못하고 있다가 오늘 이제서야 들어와 보고는 깜짝 놀랐읍니다.... @ @ 자판을 두들기는 손가락에서 땀이 베입니다......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다면 숨고 싶은 심정이네요..... 처음에 우먼센스 8월호를 보고는 인터뷰 한것을 좀 후회 하였읍니다.... 못생긴 내 얼굴이 대문짝 만하게 나오고... ( 솔직히 사진 보다는 인물이 좋읍니다.,.. ^_^ ;; )... 그것도 모자라서 집 사람까정... 인터뷰의 내용도 좀 왜곡이 되어있고..... 그래서 7월말에 우먼센스 8월호가 발행 되었을때 부터 해서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했읍니다.... 제발 쑥쑥에는 알려 지지 않기를..... 쑥쑥에 인터뷰 내용이 나오는 날 저는 쑥쑥에서 잠적 하기로 마음 먹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쑥쑥에는 아무 소식이 없고... 다시 한달 이 지나도 소식이 없기에...... 그제서야... 마음을 놓고.... 쑥쑥에는 인터뷰 내용이 올라오지 않을거라고 안심하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오후 쑥쑥을 여는 순간... 까무러 치는줄 알았읍니다.... @ @ 기사나온지.... 이젠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쑥쑥에 공개가 되어 버렸읍니다... 지난 8월에 난 우먼센스 인터뷰 기사가 이제 서야 그 배일을 벗고 쑥쑥에 대문짝 만하게 링크가 되어 버렸읍니다... ( 솔직히 히플러님이 원망스럽습니다.. T T ). 오늘부터... 가은아빠는 쑥쑥에서 잠적 합니다.... T T 거의 2년동안 정들었던 쑥쑥도 이젠 빠이 ~ 빠이~~ 입니다... 그동안 가은이를 이쁘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정말 고 마웠읍니다....... 안녕~~~~ 빠이~~ 빠이~~~~ 이젠 닉네임을 바꾸어 "가은대디"로 돌아오겠읍니다.... 흐흐흐~~ 그러면 아마 많은 님들이 가은아빠인줄 모를것입니다... 그리고 못생긴 저 얼굴 기억 못할실겁니다..... ㅋㅋㅋㅋㅋ 저의 머리가 너무 좋은것 같읍니다.... ^_^ 아참~~~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여 정말 송구 스럽습니다...... 가은아빠 올림. PS : 여성 잡지라는 특성상... 기자님께서 기사를 흥미있게 적어려다가 보니 인터뷰 내용중 왜곡된 부분이 적지 않게 있는것 같읍니다.... ^_^ 혹시 기사내용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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