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민규맘님이 더 부럽습니다..... ^_^ 잘생기고 씩씩한 민규를 보노라면.... 정말 저런 아들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꿀떡 같아 집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삼중언어를 해 줄수 있는 그 실력도 그렇고... 그 삼중 언어를 무리없이 잘따라 주는 민규의 영특함도 그렇고...... 얼마전 가은이의 틱 현상으로 인한 조언을 민규맘님께서 주셨을때 그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고 도움이 되었읍니다......... 제가 남자고 아빠라서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민규맘님의 글로 많은 것을 깨달았읍니다.... 그런 사랑을 받는 민규는 정말 행복한 아이이며..... 항상 밝게 자랄것 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뷰에 대한 축하의 말씀 정말 감사 드립니다. 가은아빠 민규맘님의 글입니다. > 가은아빠님 기사를 이제서야 봤어요. > 너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 저 처음으로 '부러워..'란 생각 들었습니다. > 제가 워낙 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스타일이라.. > 가은아빠님이나 young님 글에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 여유있는 (가진것도 없는 자의 여유랄까요-.-;;) 웃음을 지을 수 있었는데. > > 기사 보니까 정말 '부럽다..' 는 생각과 함께 > 나도 좀더 버텨볼 껄.... 이란 생각이 듭니다. > 나아가 울 신랑 왜 이런댜~~ 란 원망도.. > > 1. 철.저.하.게. > 2. 아빠하고는 우리말로만 > 3. 엄마하고는 영어, 중국어로만 > 이란 임신 전 교육원칙을 고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 (그러려면 아빠의 전폭적이고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한데, 울 신랑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민규한테 우리말 그림책을 읽어준 적이 없네요. -.-;; 저 혼자 위에서 언급한 1번, 3번 원칙을 고수했었다가는 민규 우리말 한마디도 못하고 이해력, 인지력 떨어지는 어버버버...한 아이로 컸을 겁니다. 흑...) > > 지금까지 늘 가은아빠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분들이 > '아 울 신랑은 왜 이런 아빠가 되지 못하는 걸까..'란 생각에 바가지 꽤나 긁고 있을때에도 > '아빠마다 색깔도 취미도 다른걸 뭐... 아빠 탓 말고 나나 잘하자. 아자자.....' 하면서 덤덤했던 저였는데. 흑.. > > 오늘은 왠쥐.. > 신랑이 원망스럽네요. > 이중언어에 대한 제 꿈을 산산히(?) 무너뜨렸으니. 아흐........ > > ps : 인터뷰 정말 축하드리구여. 영원한 저의 자극제십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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