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수업을 다녀왔습니다~동물농장으로요...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봄에는 동물농장으로 두번의 야외 수업은 이렇게 끝납니다.
토끼다!
먹이를 받아요...
먹이 주기
웃기도? 작년에는 먹이 안 주겟다고 울라카더니...손을 핥으니 그 느낌이 싫고 자기 손
먹는줄 알고 벌벌 떨었거든요. 이젠 마니 자랐나봐요. 웃기까지 하다니......
이제 없어. 다 먹었잖어...
간식을 먹기전엔~^*^
엄마, 나 봐봐~^*^
다들 모여서 다 함께...울 아들 보세요. 뒤로 앉아서는...흑흑 재미있고 좋았지만
자원봉사를 신청하지 않고 농장으로 바로 와서 수업에 참여한 엄마들 때문에 기분
이 영. 그렇게 오시면 책임감 없이 거의 자기 아이만 딸랑 처다보게 되고 다른 엄
마들에게 수다나 걸고 주의 사항도 안 지키고...영 아니였습니다. 신청하고 학교에
서 허락하지 않음 오시면 안 되는데 왜들 그러시는지.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맡길때도
그렇게 오신 엄마들은 제외하고 맡기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니.나나, 잘 하자...^*^
누가 안 탔을까나???
아이들이 그림 혹은 사진 혹은 물건등을 특별하다고 가져오면 친구들에게 소개 해 주고 집으로 돌려
보냅니다. 스티브는 스티커와 메모를 받아왔어요. 그동안 수업 그리 많이 갔어도 이런것 안 보내셨
는데요.이 종이는 부모님들에게 안내 할 상황이 있을시나 감사 인사 드릴시만 사용하던 종이인데^*^
그림은,
이렇게 책과 사진을 가져가 소개 하기도...합니다.
친구들에게 누나가 먼치 아저씨를 만나 사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 아이들이 많이 읽는 책이요,
좋아들 하는 작가요, 수업 시간에도 제일 많이 읽어주는 책의 작가다 보니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
하고 스티브 누나를 많이들 부러워했습니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다른 아이들 보다 먼치 아저씨
책을 더 좋아한다며 책을 빌려주려고 하시더군요. 누나가 작가를 좋아해서 책이 집에 거의 다 있고,
아영이가 작가를 만나적도 았다니 보여 달라는 특별 요청으로 책과 사진을 수업 도와주는날 가지고
갔었답니다..
2003년 오타와의 튤립 축제에 오셔서 책을 읽어주신 로버트 먼치 작가와 울 아영.
5년전 일이라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다시 한번 다녀 가셔도 좋을텐데...
2008년 6월 2일, 스티브의 야외 수업에 댕겨와서...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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