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용준맘님의 글을 보면 언제나 남들 보다 생각이 앞서 간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저도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할 기회를 가질수 있고요..... ^_^ 저역시 용준맘님과 같은 고민을 한적이 있네요... ^_^ 그리고 벌써 가은이가 다른 사람이 영어를 하면 좀 피하거나 주저합니다.... 그리고 낯선 환경에서는 영어를 잘 안할려고 하고요.... 하지만 전 그렇게 그 문제로 고민하지 않기로 했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가은이가 잘 극복하리라 믿읍니다..... 요즘 용준이 output 이야기가 좀 뜸하신것 같은데... 소식 전해 주세요... 가은아빠. 용준맘님의 글입니다. > 용준이는 지금 35개월 남자아이입니다. > 오날날꺼정 단체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아이... > 제가 일나가면 친정엄마가 돌봐주시거든요... > 제가 게을러서 그흔한 문화센터 강좌하나 제대로 해본적이 > 없습니다... > > 그냥 집에서 책이나 비디오, 인터넷을 이용해서 한글과 영어를 > 접해주고, 가능한한 자주 공원으로 숲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 아빠, 엄마와 자전거 타기도 많이 하구요... > > 내년에는 어린이집이든 일반유치원이든 보내야 할것 같아서요... > 아이들과 노는 법도 배워야 하고 단체생활을 통해서 경험해야할 > 많은것들을 시작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 > 영어유치원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듯,.. > 인성교육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선생님의 따스한 보살핌이 그또래 > 아이들에게 너무도 중요한 시기이고 평생을 좌우하기에 > 고려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켰습니다. > 그리고 배우는 것도 솔직히 별로 없을것 같구요.. > > 그런데 많은 쑥쑥맘들께서 영어를 잘 하던아이들이 일반유치원을 > 다디고 부터 영어를 거부하더라는 글을 많이 읽었던 저로서는 > 걱정되는 부분이 많을수 밖에 없네요... > > 아이가 유치원을 가도 계속 집에서 엄마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면 > 그런 부작용은 없을까요?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 > > 그리고 솔직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차이점과 어느곳이 5살 아이에게 > 더 나은 기관인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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