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거의 국제 공항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디 먼 나라라도 가는 폼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들어간 건물은 캐나다 문명 박물관(Canadian Museum of Civilization)내
어린이 박물관( Canadian Children’s Museum)이고 오늘 이곳에서 오타와 양자회(Association for Families of Korean Adoptees)가 주관하는 한국 문화 알리기의 한 행사인 한복 패션쇼 무대에 울 스티브가 참여하게 되어
바쁘게 가고 있습니다.
안에 들어간 저는 행사에 참여하는 한인들을 위한 점심 준비로 30인분의 쌀을 ㅤㅅㅣㅆ고 있습니다. 물 양을 딱 표시 된 만큼 넣었는데 약간 질어져서 질쩍거리는 김밥을 먹었습니다. 딱 ㅤㅁㅏㅊ게 했는데 왜 그런건지...ㅉㅉ
밥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는~ㅎㅎ
아영이는 이미 한번 참여하였기에 이번 행사에는 스티브만 참여했으며,
혹시나 하는 맘에 제가 함께 해얄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준비를...
짜잔~
한복 패션쇼가 끝나면 무대에 오른 어린이들을 따라 모두가 야외 무대로...
제법 따라 다리지요...ㅎㅎ
길쌈 공연
공연후, 박물관에서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완전 설탕 덩어리 사탕입니다.
그래도 이런 특별한 날에 아이들에게 박수 보다도 이런 선물이 최고라는...^*^
아래는 작년에 한복 패션쇼에 참여한 아영이와 친구들...
이제 두 아이가 모두 해마다 한번씩 한복 패션쇼에 참여 하였으니 제가 해 줄수 있는 일은 끝났습니다.
어린 나이라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를것입니다. 본인이 구체적으로 정확히 어떤 일을 했는지...
이 일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를. 단지 지금은 행사를 설명했을때 그걸 스스로 받아 들여 참여 하였
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알아가는 것, 한국을 잊지않는것 너무 서두루고 싶지는
않아요. 서두른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이렇게 작은 일에서 부터 시작하고, 아이들이 즐기면서 하면 된다고
봅니다.
2008년 7월 7일, 한복 패션쇼에 참여한 스티브...
오타와에서 최지연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