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어유치원에서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선 꽤 유명한 곳이었지요.) 한 2년정도? 사실,아시다시피,영어유치원이라는 것이 보통 영어학원에 부대시설로 들어가있는게 보통이죠. 다시말해,유치원 연령의 아이들에게 주로 영어를 가르치면서 그 외에 과학이나 다른 과목들을 조금씩 섞어놓은 것 말이예요. (이렇게 쓰고 나니 영어유치원에 대해 좀 부정적인 냄새가 나네요?^^) 그 당시 외국 동료들의 말이 생각납니다.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가장 많이 밖에서 뛰어놀고 해야할 아이들을 건물안에 가둬놓고 하루종일 있게 하다니..... 외국에서 이런건 아동학대이다." 충격적이었어요.부꾸럽기도 했구요. 어찌보면 영어유치원에 다니면 (원장님 말씀처럼) 영어는 많이 늘수도 있습니다. 그러나,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잃게 될 위험도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정말 아이가 원하는것, 그리고 필요로하는것이 무엇인지 더 고민해 봐야하지 않을지.... 아이비님의 글입니다. > 네살때 부터 영어유치원을 삼년간 다니면 효과가 정말 크단 얘기를 큰애 유치원 원장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 조기 영어교육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지만 원장선생님왈 직접 가르쳐 보니 > 어릴수록 그효과는 크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여섯살부터 다녀 일년을 배운 아이들보다 네살부터 일년을 다녀 배운 아이들이 문장을 만들어 혼자 말할수 있는 실력이 된다구요. > 전 사실 큰아이도 영어유치원에 보내기 싫었었는데 아이 아빠가 고집해서 보냈었지요, 여섯살 가을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 일년되었는데 많이, 정말 영어는 많이 늘었습니다. > 큰아이를 보니 작은 아이에게 욕심이 생기는건 사실이네요. 경제적으로 조금 부담이 됩니다만 내년에 울 작은애가 네살이되네요 (2월생) 그래서 고민입닌다. >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 많은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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