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를 들고서 아주 급하게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자릴 잡고 앉았지만...지금부터 또 한 시간 정도 기달겨얍니다요~^*^
2008 - Red Bull Flugtag Ottawa-Gatineau
Will flight history be made this year? Find out as teams compete at the 2008 Red Bull Flugtag Ottawa-Gatineau
Red Bull Flugtag challenges teams of everyday people to build homemade, human-powered flying machines and pilot them off a 6.7 metres (22 feet) high deck in hopes of achieving flight! Flugtag may mean "flying day" in German, but all these crafts ultimately splash into the waters below. They are judged not only on their flight's distance, but creativity and showmanship as well.
언제 또 오타와에서 이런 행사가 준비될런지 모르기에, 워낙 방송에서도 재미있게 자주 보여줘서,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관심이 커서 특히 아영이 처럼 중학생이 되면 학교에서 뚝딱거리며 뭔가를 발명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니깐 한번쯤 보여 주는것도 좋을것 같도라고요. 실제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대회 전에 미리 아영이는 한번 다 ㅤㅎㅜㅀ어보고 대충 어떠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약간은 알고 가니깐 구경하는 재미도 더 크고 차례를 체크해 가면서 열성적으로 구경하게 되더군요.
대회는 1시지만 좀 일찍 나가자며 집에서 나선 시간은 11시.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주차 할 공간은 다 차지했고. 행사장인 문명 박물관 조차 주차장이 찼다고 막아 놓은 상태. 이런날은 걍 주차 하면 안 되는 자리다가 걍 턱허니 세우는 대범함이 있어야는데...겁많은 시민이다 보니...ㅎㅎ 딱지도 무섭지만 그에 따른 차 보험료가 올라간다면~아이고...도저히 헐에는 주차 할 공간이 없기에 다리를 건너 오타와로 다시 넘어가서 그곳에서도 주차 할 공간 찾기가 쉽지않겠지만 그리라도 해얄 상황. 그런데 동네를 빙빙 도는 우릴 보고 누가 일러줍니다. 바에 5불을 내면 주차 가능하다고. 밤에 영업을 하는 곳이니 낮 주차는 괜찮다는 이야긴가봐요. 어찌나 고마운지. 오늘은 주차 공간이 없어서 달라고 하는 만큼 다 내고라도 차를 세월얄 판인데...ㅎㅎ
구경 오신분들...그야말로 차곡차곡
구경 오신분들...오타와 강에 배를 띄우고
구경 오신분들...오타와에서 헐로 넘어가는 다리 위
아영인 관심이 많코, 아들은?
스티브는 막간 이용 애교 부리기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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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날 수 있을까나?
난다기 보다는 꼬꾸라지기...ㅋㅋ
모두들 기대로 숨 죽이다가 아이...^*^
준비~
날으려고 하는 중~
비행기는 하늘로 사람은 물로~ㅎㅎ 가끔 아주 멋지게 떨어져 주는 사람들 때메 재미가 좋았지요.^*^
날으려다가 물에 떨어져 부서진 뱅기는 이렇게 건지고
사람은 이렇게 건지고...
Brian Normandin jumps away from their Red Bull Baron flying contraption as teammate Evan Lycklama sits in the cockpit as they jump off a huge platform at the Red Bull Flugtag event in Gatineau, canada on Sunday Aug 3, 2008. Parliament Hill is seen in the background. (오타와 국회 의사당이 배경으로 나온 멋진 사진 퍼옴)
Competitors jump with a birdlike flying contraption off a huge platform at the Red Bull Flugtag event in Gatineau, Canada, Sunday Aug. 3, 2008. Ottawa's Chateau Laurier is seen in the background.(국빈이 머무는 호텔을 배경으로 잘 나온 사진 퍼옴) 올해 오타와의 여름은 이상하게도 비가 많고 덥지 않습니다. 선선한 가을 같은 여름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무쟈게 더워진다더니 이날은 웬일인지 햇볕은 쨍쨍 보기 더물게 한 여름이였습니다. 오타와와 헐 주민들 그리고 지나가던 혹은 잠시 들린 관광객에겐 에너지 드링크 회사인 레드 벌이 눈과 맘을 양껏 퍼 보고 내가 날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그러면서도 날지 못해 꼬꾸라지는 비행기와 그들을 보면서 무척이나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쭘마라서일까요? 주최를 하면서 우째 음료수 한병을 공짜로 안 주는거지요? 한국 같음 그리 안 할텐데...음료수와 물 까지 팔고 있는 것을 보면서 우와~무섭네...ㅎㅎ암튼, 언제 또 구경 할 수 있을런지 모르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든 비행기를 잘 보았고 많이 웃어 좋았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날고 멋지고 보다는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날게끔 그들이 했었나,하는 것을 스스로 좀 볼 수 있는 시간을 놓치지않고 보여주게 되어 기뻤습니다. 웬지 부모로서 한건 한 것처럼 티를 팍팍 내지요...ㅋㅋ2008 Ottawa Redbull Flug Tag~^*^
오타와에서 최지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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