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2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한마당에서 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경험담을 소개한 거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많은 맘들에게 고민거리를 안겨 준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네요. 그저 참고만 하시고 아이들의 현재 상황과 관심도에 따라 방향을 잡으셨으면 합니다… 카라2님이 지적하셨듯이 저도 모든 아이들이 6세 이전에 문자를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책내용을 제가 100% 동의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책이 있더라는 것을 소개하고 싶어 쓴거랍니다.… 모든 아이들은 제각기 좋아하는 것부터 다 다르니까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깨치는 경우 저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용준이도 카드를 처음에 조금 사용하긴 했지만 결국 책과 친구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한글을 영어를 읽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관해서는 아이가 아주 어릴 때 사용했는데 (2돌이전) 하루에 10분정도씩 꾸준히 보여주었고 아이는 아주 좋아하더군요. 아이가 즐겁게 받아들이는 거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을 아이는 학습이 아닌 놀이로 받아들 이니까요. 보여주면서 절대 뭐냐고 묻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는 것은 진행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6세이전의 책읽기 습관이나 생활습관등의 것들은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습관?무섭다고 하잖아요… 좋은 습관들은 어린 시기에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말을 빨리하고 늦게하는등 언어구사 능력은 지능과는 관계가 없다고 책에서 읽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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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