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즐기는 해변에서...
요즘은 숙녀라고 몸을 많이 가립니다.ㅋㅋ 대신 책은 많이 읽게되니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ㅎㅎ
엄마 차를 싰어주겠노라고~ㅎㅎ 아들이 해 주는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무료니깐.^*^ 딸은?
뭘 하고 계신지요~ㅋㅋㅋ
넓고 넓은 시골로 이사간 친구 집에서...
애들에겐 천국이 따로 없슴다...^*^
사파리~
작년에는 주말마다 갔었는데 올해는 딱 한번~^*^
뒷뜰도 쓸만합니다~ㅎㅎ
살림 다 나왔어요~^*^
아주 오랫만에 천섬을!
더워요, 물 머리에 부어도 될까요?
지네들 방에 안가고 밤이면 밤마다 우리 방을 점령하고...
책 다 읽고 간다는둥...그러다가 걍 자버리기도. 이것들을 걍~ㅎㅎㅎ
여름 방학이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새 학기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이 났습니다. 가방에 모든 학용품이 들어 갔고 가방만 메고 학교로 가면 됩니다. ㅋㅋ 야호~라는 함성이라도 질러얄것 같지요. 스티브 조차 아침에 나가면 이젠 오후에 집으로 오게 됩니다. 아이가 새로운 학년 새로운 시간에 잘 적응할는지 그런 걱정 전혀 안 됩니다. 사실 조끔 했었는데 방학이 시작될 때는 그러했는데 방학 끝나가니 오히려 담담합니다. '자기 일이니 자기가 알아서 잘 할 거야' 라는 생각에. 잘하든 못하든 모든 것을 학교에서 스티브 본인이 해결해야는 문제이므로......ㅋㅋ
아영이는 생각지도 못했던 살들이 많이 붙어서 뚱보가 되었습니다. 남들은 살이 올라 예쁘다는데 전 웬 돼지가 한 마리 집에서 굴러 다닌다고 합니다. 살이 그득 오른 모습이 진짜 낯설어요. 그러나, 아영이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학교 가면 다 빠진다고.ㅎㅎ 날마다 운동장을 돌기에 살이 빠지게 되어있다 네요.ㅋㅋ 오~제발^*^
아이들이랑 티컥태걱거리던 방학이 끝이 보이니 몸에서 맘에서 살을 빼고 긴장을 해얄 사람은 오히려 저라는 생각이.
그리고, 아이들이 없는 시간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 슬슬 고민을 좀 해얄것 같습니다. 즐겁게, 구체적으로!
2008년 8월26일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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