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핏 쑥쑥에서 본 내용이었는데 오늘 아이들이 유치원 가지 않는 날이라 무심코 TV를 켜놓았다가 보게 되었어요. 저는 예전 쑥쑥 공구로 비디오를 구입하긴 했는데 아이들이 워낙 영어비디오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하는지라...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꺼내 지난 주말 우연히 The lost rock을 틀어놓았었는데 오늘 같은 것을 하더라구요. 영어는 오히려 잘 안보던 아이들이 한국어 더빙은 재미있게 보고 Between the lions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더라구요. 오늘은 두번 다 어쩌다가 오전, 오후 모두 보았는데 아이들이 돌아오는 오후에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녹화하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더빙이라고 해도 중요한 라임부분과 노래등은 원본 그대로 영어로 진행하므로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아이들이 두번째 볼 때 이해를 더 많이 하고 영어 원본에 대한 관심도 증가시켜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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