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이제 드디어 복문을 씁니다!!-35개월 26일

  • shine
  • |
  • 2003-09-22
0

이제까지 제대로 태훈이의(제 아들이름은 처음 쓰는군요^^)성장일기를 쓴적이 없네요. 머리속에 꼭꼭 기억해 두려고 했는데--1년전 지금쯤은 어떤 문장을 했었나--가물가물하네요. 슬퍼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36개월이 얼마 안남았는데 우리태훈이가 어떤 표현을 쓸 수 있는지 한번 몇자 적어 보고싶네요. 항상 생각만하고 글로 남겨 두지못한 게으른 엄마를 위해서-- 그동안 아기 개월수 비슷한 다른 쑥쑥맘들의 열정을 부러워하고, 와!!하는 탄성이 나올만큼 똑똑한 아기들을 부러워도하고, 무엇보다 엄마말을 순하게 따라주는게, 단 한마디에 대본처럼 움직여준다는 내용에 정말 뻑 가더군요. 사실 우리 태훈인 태교를 잘 못한 엄마탓에 성격이 참 까다로와요. 돌즈음에도 낮잠은 1시간이 최고였고, 잠투정도 심했고 한밤중에 일어나 1시간씩 우는건 보통이였죠.지금은 잠투정보단, 고집때문에 저를 많이 힘들게 합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그 고집때문에 제게 많이 혼이나고 그순간만큼은 떼가 무척 심해 도저히 통제 불능, 저는 더 강도 높게(?) 혼을 내게되고-- 자꾸 악순환이 거듭되는것 같아요. 요즘엔 매도 때리는 횟수가 잦아졌는데 얼마전 young님,민규맘님이 때린적이 없다는 글을 봤는데 제 맘이 더 않좋네요. 태훈이가 성격이 급하고 까다로운게 제탓인것 같아서 -- 사실 제 아들은 전형적인 ab형성격 이에요. 막 울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너무도 사랑스러워지죠. 저에 비해 아빠는 너무도 기분을 잘 맞춰줘서 태훈이는 자고 일어나서, 아빠가 어디갈때 등등 무지하게 울어댑니다. 덕분에 제가 더 힘들죠. 너무 삼천포로 멀리 갔군요.^^ 태훈이가 할 수있는 표현들은 대체로 이정도입니다. i want--/ I love-- 로 묻고 대답하기- I want to( take this). let's play hide-and-seek.같은 let's-구문 what are you doing?으로 묻고ing형으로 대답하기- dont't do that! 같은 간단한 명령문 it looks like-- 기타 자주쓰는 생활영어와 영어놀이에서 쓰는 간단한 표현들 -예를들면 술래잡기할때 쓰는 here i come, ready or not!!같은 표현들이에요. 갑자기 쓰려니 생각이 잘 안나내요.ㅉㅉ 며칠전 드디어 복문을 쓰더군요. 전에 한번 쓰긴 썼는데 제가 잘 못들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불을끄고 침대에 누워 pooh를 들고 놀고 있었어요. 전 빨리 잠들기만을 기다리고 있죠.^^ t: mommy, he is a baby. m: yes, he is a baby bear. t: he is so cute! 그러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얼굴을 부비고 뽀뽀까지--참고로 제아들 애정표형 죽입니다^^ 저한테도 하라고 하고요.^^ 이럴땐 또 무지하게 구엽죠. 그리고 이 표현을 요즘 무척 자주씁니다. 심지어 monster도 cute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발로 건들면서 t: mom, pooh is crying. m:what happened! why is he crying? t: he is crying because I push(ed) him (with my foot) m: oh, poor pooh!! he might get hurt. why don't you say sorry to him? t: ok, sorry , pooh.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상황에 맞게because를 써 주더군요. 사실 전 태훈이가 이해를 못할까봐 일부러 쉽고 간단한 말만 썼는데 가은아빠가 가은이가 if,because를 적절히 잘사용하는 글을 올려주셨던것 같은데--어째든 그때 아차 싶더라구요. 그동안 가끔 짧지만 글을 올려도 태훈이 이름도 밝히지 않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길게 올리적이 없는데요.일단 맛깔스럽게 글을 못 쓰고요. 무엇보다 그렇게 태훈이가 글을 올릴만큼 크게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는데 괜히 제가 없는 글솜씨에 우리태훈이의 작은 변화를 더 미화시켜서 쓰려고 할것 같더군요. 그런제가 이렇게 과감히 글을 올린 이유는 첫째: 태훈이의 현재 상태를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 둘째: 좀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려는 스스로에 대한 자극 (원래 남한테 이야기하면 던 열심히 하잖아요.^^) -사실 요즘 책도 거의 않읽어 주고 그동안의 작은 output에 너무 안주해 있거든요. 말도 같은 말만하는것 같고--영어나 한글이나 모두-- 괜히 책 않읽는다고 애만 원망?하는것 같고-- 언젠간 저도 다른 분들처럼 한껏 성장한 아들의 영어에 감동하여 글 올릴 날이 오면 좋겠네요. 사실, 태훈이가 잘만 따라 주면 전 얼마든지 열심히 해 줄 수 있을것 같은데 --우리아들 뭐 하나 하려면 눈치 무지봐야한답니다. 그러니 뭐 하나 해 주는게 겁나요. 제 몸이 너무 힘들어지거든요. 어떤때는 영 호응이 없고 어떤때는 오바해서 열심히하고--정말 그 "때" 맞추기 힘들다니다.그래도 그만큼이나 흡수 해 준걸 고맙게 생각하고있답니다.ㅋㅋ 글이 너무 장황해 졌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론 정말 덜 혼내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참을 "인"자를 새기고 또 새기면서--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let's play 베이비 ok맘이 품절이라니...
  • 다음글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책이 왔는데 질문이..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대웅맘님, 고맙습니다.
    • 아니카
    • |
    • 2003-06-19
    0
  • 아직도 안 주무셨군요
    • 트로이카
    • |
    • 2003-06-19
    0
  • 아... 흑~
    • 훈이민이
    • |
    • 2003-06-19
    0
  • [질문]악기 칼라링
    • 쟈스민
    • |
    • 2003-06-19
    0
  • 운영자님 질문이요?
    • 윤중맘
    • |
    • 2003-06-19
    0
  • ★여러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히플러
    • |
    • 2003-06-20
    0
  • 원인제공자 로써 마음이 무겁습니다.
    • 주영하
    • |
    • 2003-06-19
    0
  • 육아일기는 어디로 가야?
    • 솔솔맘
    • |
    • 2003-06-19
    0
  • 비디오에 집착합니다.
    • 태인맘
    • |
    • 2003-06-19
    0
  •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리앤지
    • |
    • 2003-06-19
    0
  • 꼬옥~조언 바랍니다.
    • 민혁맘
    • |
    • 2003-06-19
    0
  • 제 생각엔..
    • gloria
    • |
    • 2003-06-19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