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떠나는 자리...
겨울 오기전에 뜸뿍 먹이를 주고~
자, 눈 왔어요~^*^
흐미~ㅎㅎ
금욜,토욜은 무조건 스케이트를~
운동도 하고~만난것도 먹고~이럴때가 아님 절대로 먹을 수 없는것이기에...ㅋㅋ
스티브가 첨 쓰는 크리스마스 카드. 색은 이쁜데 글은 아직...
빠른게 해치운 두 가정만의 크리스마스~
이도 몇년만에 오붓하게하네요...ㅎㅎㅎ
새해엔 우리 집에서 설 맞이 저녁을 먹을 예정입니다.
새해마다 한국 설날이면 불려가서 차려주는 밥 먹기 불편했는데, 올해 부터 제가!
크리스마스 저녁 끝엔 풍선 떠뜨리기로 마지막을~ㅎㅎ
남편회사의 크리스마스 파티시 준비한 스시 한 접시.
경제가 어려우니 크리스마스 파티를 간단하게 하자며 호텔은 취소하고 가정 집에서 하기로했습니다.
말이 가정집이지 모이는 인원은 장난아닌지라...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 접시 준비를.
스시 덕분에 한국 다녀오신 사람들 이야기로 잠시 캐나다에 산다는 것을 잊기도했습니다.ㅎㅎㅎ
캐네디언이 한국 방문시 다른 사람들이 먹는 하얀 우유 같은 음료수(그것이 막걸리였음)를 주문하여
마시고 비틀거린 이야기. 길 건너 가려고 지하로 내려갔지만 길을 못 찾아 출구가 너무나 많아 제 길을
못 찾아서 바로 앞에 두고도 길을 못 건넌 이야기...푸하하하~^*^
아영이에게 스티브를 맡기고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아영이가 정식으로 자격증 까지 갗추었기에 시간당 5불을 주고 아들을 맡겼습니다. 그런데...돌아오니,
아영이는 자고, 스티브가 누나를 지키고 있더군요. 남편은 "시터는 디비자고...베이비가 시터 본다고..."
암튼 누나를 지킨 장한 울 아들과 한장~ㅎㅎ
겨울은 이렇게......
마루에 텐트를 하나 치고선 잘도 놉니다. 울 아들은.
딸은 텐트 속에서 책을 읽다가...또, 이렇게 낮잠도 자고...^*^
2008년, 길고도 짧은 그 시간들이 끝나갑니다.
아이도 어른도 건강하고 행복했습니다.^*^
2008년 12월28일
오타와에서 최지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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